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된장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life • 4 years ago 친할머니 된장 청국장 그립네요 ㅜ 이젠 살림 안하셔서 할머니 음식을 못먹는데 베로니카님 글 읽으니 새삼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