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걱정했던것이 이런것이었다니...
어제 오늘 계속 이슈가 되었던 코인에
한국의 블럭체인의 선구자였던 한사람이 한마디 했네요.
전 한국을 한동안 떠난다고 할때 정치적이거나 다른 문제를 걱정하는줄 알았는데..
일단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분과는 거래소에서 좋지않은 문제가 생겨서 한번 통화한 인연이 있었는데..
해결의 방법은 서로 생각이 틀려서 전 손해를 봤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분도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제 문제를
해결해준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여튼 올초에 올린 글로 인해 많은 궁금증과 걱정이 있었는데..
터질 악재가 잘 해결되면서 잘 넘어갔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일찍 잘 터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가즈아~~
미래를 위해 좋은 행동을합시다.
일찍 잘 터졌다..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In English please.....
너부터 한국말로 좀
근데 과연 해결이 된 걸까요. 이번엔 불발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을 거 같은데…
네 조금만 더 치밀하게 나왔다면 걸렸겠죠..
그부분도 의문입니다.
상장소식후 단톡과 밴드에서 공구로 물량을 풀었어요..
좀더 치밀했다면 거래소 상장예정코인이라고 물량을 풀고 상장시켰을건데..
일부러 하락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