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사람들이...

항상 스팀잇에 있는 이슈중에..

셀프보팅과 양질의 글 보팅담합...

이런 내용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스팀잇 외에 단톡에서도 나타나는데..

각자의 생각을 전 다 존중합니다..

모두 맞는 말이기에....

하지만.. 자신과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게 스팀잇이 활성화가 되는데 방해가 된다고는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셀프보팅만 하고 있지만..ㅋ

2년반 전에 댓글 보팅에는 정확히 55 :45로 45프로는 제 댓글에 댓글을 다신분에게 보팅을 했습니다..

10프로의 차이는 제 글에도 보팅을 했기에 대략적으로 저정도지

정확하게는 52:48의 비율이 될듯 하네요..

왜냐면 하루에 글을 하나정도 썼지 지금처럼 ㅋㅋ 이렇게 많이 쓰진 않았으니...

그런데 보팅풀과 그냥 제글에 댓글보팅과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에게 해드린 보팅이 뭐가 문제였을까요?

전 스파를 누군가에게 임대받고 있지도 않았는데요.ㅋ

그때당시에 문제는 댓글에 너무 과한 수익이 나온다는것이었습니다...만

타인의 자산도 아닌

제 자산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 비난을 받는다라는건... 이해할수 없긴 하지만.. 다들 싫다고 하니 ㅋ

수긍하고 그만두긴 했었죠..그때 스파는 10만정도였습니다.만

(그때 제게 스팀잇의 생태계를 교란하고 양질의글.. 보팅 이런저런 이야기 하신분들의 90프로는

스팀을 팔고 떠나갔다는)

원래 가격이 떨어졌을때는 무슨짓을 해도 조용한 곳이 여기인데...

최근 조금 시끄럽더라고요..

양질의 글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스팀잇에 들어오기 가장 부담스러운 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작가처럼 글을 잘 쓸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예전처럼 좋은글을 보기 힘든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양질의 글만 쓰시던 분들이 현질을 안해서 쉽게 떠난건 아닐지..

아님 차트를 잘봐서 고점매도후 저점을 기다리는)

그분들은 그분들 대로 글잘쓰시는 분들의 멘토가 될수 있습니다..예전 그란님의 글은 저도 즐겨보고 보팅도

하곤 했습니다.

(그란님 같은 글을 쓸수있는 작가가 몇천명이 되긴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란님 같은 수준의 포스팅만 올려야 한다면 스팀은 지금보다 더한 몇몇소수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죠)

다음이 스팀으로 뭔가를 하시려는 분들..

그분들이야^^ 사업계획이 있으시니 너무 잘 하고 계시고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그냥 셀프보팅 하는...ㅋ

셀프보팅으로 수익을 내는것도 누군가에겐 멘토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 현금 1억을 넣으라면.. 차라리 비트나 이더..

아님 포스계열의 테죠스나 아톰을 구입하라합니다..

귀찮게 하루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쓴다는건...

이게 아무리 뻘글이라도 그만큼 스팀에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는 생각을 안해보셨는지.

예전 이선무님 글이 전 스팀잇에서 가장 생각이 많이나네요......

상가1채를 샀다고 생각하고 하루 10포스팅이면

(정확히는 커피숍 창업에 3억을 넣는거 보다 스팀이 좋다였던거 같네요..)

그보다 훨씬 큰 수익이 생긴다...라는.. 명언을..

개인적으로 몇달간 포스팅 수익을 올린 이유는

누군가는 저처럼 이쪽에 지식이 부족하지만..

포스팅 자체로 이정도의 수익이 생긴다는 부분을 보고..

용기내어 투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만..

아직 보이지는 않네요..

어제 단톡에서 본 내용중에 조만간 SMT가 시작되면

스팀은 rc 와 smt의 기축으로 사용하고

이렇게 해서 각 커뮤니티가의 경계가 분리

스팀은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

이란 톡 내용을 봤습니다..

모두 스팀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이 잘 되어서^^ 스팀도 이제 날아오르길 바래 봅니다..

그때까진 각자의 생각대로 응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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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습니다만.. 전 무관심이 좋습니다..ㅋㅋ

어차피 저도 투자자라 제가 원하는 가격이 오면 저도 매도예정입니다만..

모두의 예상보다 목표매도가는 높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