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이튼 댑

코인원에 꽤 많은 클래이튼 댑들이 있기에

최근 자주 들어가게 되네요...

한동안 코인원에는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요놈들 때문에 자주 들어가게 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단톡방을 찾아서 들어가네요..

슬슬 호재 뉴스들이 나오고 실사용이 되는 프로젝트가 있는 반면

텔방 및 단톡방 관리도 안하는 프로젝트도..

망했다기 보단 실 사용이 되기 전까지 기다림에 지친 홀더들의 원망에 폭파된듯하네요..

클래이쪽에서 확인도 안하고 2차 3차 프로젝트 참여팀을 뽑은건 아닐테니까요..

1차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바닥에서 잡지 못하고 허리정도 잡은듯 한데..

그때라도 안잡았다면 아쉬울뻔 했습니다.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일단 지갑에 넣어두고 잊고 있으면 ㅋㅋ

올 연말이나 내년 연말에는 좋은일 있겠죠..

뭐... 이런 잡코인 보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들고 있는게 더 확실한데..

그게 잘 안되니..ㅠㅠ

모두 성투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