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별자리는 너무 아름다워
안녕하세요. 요즘 하늘을 보면 날씨가 맑은 날이 많아서 그런지 하늘의 별들이 총총히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도시에 사는 저로써는 별들을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가끔 조금 한적한 시외로 나가거나 저녁에 외곽지로 드라이브를 가면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다들 몇 월 태생이신가요? 글쓴이는 3월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3월의 하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별자리와 3월생의 별자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도 3월태생이라 저와 별자리가 같더라구요. (운명이길 바랍니다)

먼저 3월 생의 별자리를 나누어 알려드리자면 물고기자리와 양자리가 있어요. 2월 19일~3월20일 까지는 물고기자리, 3월21~4월19일 까지는 양자리라고 합니다. 글쓴이는 물고기 자리에요. 예전부터 물고기자리는 미인이 많다고들 하던데… (거울을 깬다) 여기서 특특이한 것 글쓴이는 별자리를 생일별로 나누어 볼 때 달마다 볼 수 있는 별자리를 따서 정하는 것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물고기자리는 가을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이고 양자리도 가을철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기준으로하여 3월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알려드릴게요.
3월하면 우리나라는 봄에 접어드는 시기인데요. 봄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로는 ‘목동자리’ ‘처녀자리’ ‘사자자리’가 있습니다. 계절 별자리를 정할 때 저녁 9시경 머리위나 남쪽에 떠있는 별자리를 기준으로하여 계절별자리로 지정한다고 하는데요. 이 세가지의 별자리가 봄철 하늘에 떠있는 아름다운 별자리의 대표라고 합니다. *기준은 우리나라가 기준이 됩니다^^
먼저 ‘목동자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목동자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별자리라고 합니다. 그리스신화에서 목동은 제우스의 연인 칼리스토의 아들인 아르카스라고 합니다. 헤라여신이 칼리스토를 질투하여 큰곰으로 만들었는데 커서 사냥꾼이 된 아르카스와 대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보다못한 제우스가 둘을 하늘로 올려보내 별자리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네요. 목동자리의 알파별인 아크트루스는 시리우스,카노푸스에 이어 3번째로 밝은 별이라고 하네요. 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한번 보고싶은 별이기도 합니다^^ 또한 바로 옆에 사자자리가 있는데요. 아크트루스-스피카-데네볼라 이렇게 이어서 봄철의 대 삼각형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데네볼라가 사자자리의 베타별입니다.
다음은 ‘ 처녀자리’입니다. 처녀자리는 목동자리의 우측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모습이 여인이 보리이삭을 손에 쥐고있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스피카가 바로 ‘처녀자리’를 이루고 있는 별들 중 하나입니다.
2월은 무슨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