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and old friend

in #life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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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고있으면 잊고있던 그리운 것들이 생각난다.

오래전 친구와 연락이 됐다.
너무너무 반가운데 표현할 길이 없다.

잘지내? 아이들은? 너 많이 닮았다. 보고싶다...

이런 말들로는 내 마음이 다 표현이 안되는데.
아쉽다,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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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죠...^^
표현을 다 안해도 친구는 분명히 알았을 거에요.. 따뜻한 마음을요..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되는 따뜻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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