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넘겼던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 7가지
미국인의 3분의 1일이 강아지와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반려동물 알레르기는 아주 흔하며, 알레르기가 없던 사람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가까이 오기만 해도 재채기를 하거나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편견 때문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 알레르기를 가졌단 사실을 모르고 지내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심코 넘겼던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 7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흔한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하면 재채기, 숨 가쁨, 발진 등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피로 역시 알레르기 증상의 하나입니다!
물론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 한 가지로 고양이 알레르기라 단언할 순 없고요~
아래의 6가지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면 알레르기를 의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침이 낫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고양이 알레르기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목과 호흡기를 간지럽히는 것 역시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꾸준하지 않고 가끔 사라질 때가 있어 감기가 나았나 보다 하고 무심코 넘기기 쉬운데요~
아침과 저녁에만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고, 집에 갈 때마다 심해지기도 합니다.
만약 열이 없는데 감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알레르기를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얼굴이 잘 붓고, 만지면 조금 아프다.
얼굴이 잘 붓는다면, 피부질환이나 부종보다 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얼굴을 만지면 조금 아프고, 머리가 몽롱하다면 이역시 고양이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4. 눈이 붉고, 가렵다.
보통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은 코로 온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의외로 눈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충혈되고, 건조하거나 가렵다면 알레르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봄철이라 꽃가루나 미세먼지를 의심하지만, 안타깝게도 곁에 있는 고양이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ㅠ_ㅠ

5. 가끔 숨이 가빠진다.
숨이 막히는 증상도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미국 천식·알레르기 재단(AAFA)은 공중에 떠다니는 많은 입자들은 폐 속에 들어갈 만큼 작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심각한 호흡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을 들이마시면 15~30분 뒤에 기침을 시작하거나, 쌕쌕거리거나, 숨이 가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6. 천식 발작을 경험했다.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들은 대부분 불편할 뿐 큰 문제는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 심각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AAFA는 고양이가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심각한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천식 환자 10명 중에 최다 3명까지 이 경우에 해당됐다고 합니다.만약 당신이 천식 환자고, 천식 발작을 경험했다면, 그 원인이 고양이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특히 고양이 알레르기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사와 상의 후 치료하셔서 고양이와 함께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7. 피부에 붉게 두드러기가 생긴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증, 염증 등을 유발하는데요~
작은 발진이나 두드러기는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만약 고양이와 닿은 부분이 빨갛게 됐다면, 고양이 알레르기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 7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물치료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만약 7가지 중 여러 가지 항목에 해당되신다면 가능하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하시고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반려 생활하세요!^^



음 한달전 난 성인 여드름이 사라지질 않고 있는데 알레르기인가 의심해 봐야겠군요 ㅋㅋ
너무 오래간다 싶으시면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