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리지만 자라는 중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ha (78)in #life • 6 years ago (edited)그네를 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하루의 반을 저 그네에 앉아 있네요. 아무도 못 앉게 하고요 과자도 저기 앉아서 먹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