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르른 5월 싱그러움을 노래하다.View the full contextmisohan (69)in #life • 3 years ago 5월이 왜 계절의 여왕인지 알거 같아요. 나이는 숫자일 뿐 맘은 언제나 청춘!!! 항상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같은 맘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