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산에 해 넘어가듯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life • 7 years ago 삶을 소풍에 비유하셨군요. 혹 주변에 누가 돌아가신 건 아니겠지요. 지는 노을, 흐르는 강물을 보니 아련하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