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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산에 해 넘어가듯

in #life7 years ago

삶을 소풍에 비유하셨군요. 혹 주변에 누가 돌아가신 건 아니겠지요.
지는 노을, 흐르는 강물을 보니 아련하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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