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도 못알아볼 나의 변한 모습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life • 4 years ago 아닙니다. 아니십니다. 이 즈음 얼마나 부러운 인생 선배님으로의 삶을 이어가시는지 너무 너무 부럽고 그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