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한옥에서의 여유#차마시는뜰
일상에서 여유를 찾는 건 어렵지 않다. 그저 하지 않을 뿐이다. 맛집이라고 해도 정작 정신 없는 인테리어와 붐비는 사람들, 시끄러운 음악과 접시 위에 화려하게 플래이팅 된 음식을 보면 힐링 보다, 이제는 일상의 연속이 되어버리는 느낌이 든다.
삼청동, 북촌에 한옥까페 <차마시는뜰>은 한옥이 주는 특유의 여유와 감성을 갖게 하기에 자주 찾는다.
이 곳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한 가운데 있는 정원이다. ㅁ 자로 둘러쌓인 가옥의 형태를 보존하여 모든 좌석에서 아기자기한 꽃과 식물들이 잘 정돈된 정원을 볼 수 있는 건 꽤나 기분 좋은 일이고 자연스레 여유를 만들어 주는 순간이다.

전통차와 꽃자 등이 주요 메뉴이고 한과나 시루떡 등의 주전부리 메뉴를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소개되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또 한창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전 좌석을 차지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빠져 바쁜 시간은 한숨 돌린 모습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주말에 들러도 괜찮은 곳이다."


어머님이 저런 곳 참 좋아하시는데 언제 한 번 모시고 가봐야겠습니다 !
이름 너무 예쁘네요. 차마시는 뜰이라니 ㅠㅠ 메뉴판도 느낌있어요! 요즘 이런 예쁜 한옥카페가 많아져서 좋더라구요 들러봐야겠어요^^
우와 너무 이쁜 곳입니다
차마시는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