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로 인한 건강 관리의 어려움
일요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많이 무거웠다.
지난밤 잠자리에서 이불을 걷어차고 잠을 자다가 추워서
잠을 깬일이 있었다.
그래선지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무거워서 쇼파에 않아서
교회에 가기전까지 앉자있다가 하모니카 연습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고나서 교회에 갔다.
교회에서도 머리가 무거웠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자니 머리위에서 내려오는 에어컨 냉기
가 싫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에어컨 냉기는 나만 싫어하는것이 아닌것 같았다.
주변 아주머니몇분은 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어서 쓰는 분들도
있었다.
에어컨 바람과 내컨디션 때문에 목사님 설교도 귀에 들어오지않고
찬양예배를 마첬다.
오늘은 교회에서 내가 속해있는 4남전도회 월례회가 있다고 연락이
왔지만 교회마치고 집에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12시50분 까지 참석
하기가 힘들것같아서 오늘 월례회 참석을 포기하기로마음먹고 점심을
먹고 방에 있는 안마기에서 몸을 풀었지만 머리가 무겁고 아프기만 했다.
그러다 보니 오후 예배 에도 참석할수가 없어서 그냥 쇼파에서 누워서
잠을 청했지만 머리만 팅하게 아파서 그냥 누워만 있었다.
4시가 넘어서 집사람과 함께 기분전환차 드라이브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마트에서 평소에 먹고싶은것들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은 오늘 마트에서 사가지고온 것으로 맛있는 저녁을 해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생각이다.
그러면 내일아침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가쁜하게 일어날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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