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도 개나리꽃이 피기시작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다.
어저께온 봄비때문인지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밖에서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한 날이다.
며칠전부터 머리를 깍을 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마땅하지
못해서 이발소에 갈 수가 없었다.
오늘 오전에 집에서 하모니카를 연습하다가 오늘아니면
이발소에 갈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머리를 깍기 위해서
이발소로 걸어서 갔다.
아파트 주변에는 각종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생강나무의노란꽃,목련도 꽃망울을 터트렸고,
벗꽃, 매실꽃,산수유등의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개나리꽃들도 피기 시작했다.
개나리꽃은 우리지역에서는 3월 말경에나 ! 볼수 있는 꽃인데
올해는 날씨가 따뜻하여 모든 꽃들이 예년에 비하여 개화기가
앞당겨진다는 뉴스를 보았다.
오늘 이발소 가는길에서 개나리꽃을 볼수 있었으니 이잰 봄이
우리가까이에 온것은 사실이지만 오늘부터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개화를 준비하는 모든 꽃봉우리들은 몸을 움츠리며
자기방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든다.
아직 완전한 봄이 오기까지는 몇차례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그때마다 자기방어에 최선을 다하여 모든꽃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
듯이 우리들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꽃샘추위를 잘 극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