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도 못알아볼 나의 변한 모습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1)in #life • 4 years ago 나이를 드시고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시는 점 존경합니다. 저도 노후에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생각 중이구요. 가능하면 지금 하고 있는 개발을 계속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