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켄
오랜만에 호보켄에 산책을 다녀옴.
조금 걸어야 겟다고 생각되어서
동생을 꼬셔서 산책을 나감.
동생이 자다일어나서 응가씹은 표정을 해서
따라왓는데
집에 들어갈때 그래도 자다 깨서 잘 나왓다고
오랜만에 호보켄 오니 괜찮았다고 얘기했음
오랜만에 호보켄에 산책을 다녀옴.
조금 걸어야 겟다고 생각되어서
동생을 꼬셔서 산책을 나감.
동생이 자다일어나서 응가씹은 표정을 해서
따라왓는데
집에 들어갈때 그래도 자다 깨서 잘 나왓다고
오랜만에 호보켄 오니 괜찮았다고 얘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