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본다. 나를 아는 사람.cinq (72)in #life • 3 years ago (edited) 확실히 2000년대에는 이런 느낌의 노래들이 인기였던 것 같습니다. 가사도 그렇고 리듬과 멜로디가 딱 그 때 느낌이에요. 라이브로 들으니 원슈의 음색이 참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