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

in #life8 years ago (edited)

20180919_161713.jpg
차로 이동중에본 흐린날의 청평 호수

직업의 특징상 차를 타인들보다 오래타고 자주타는 편이다. 차를 긴시간 타다보면 자연스럽게 여러정보를 접하게된다.짧은 신문기사에서부터 SNS가쉽까지 보고,듣고,즐기게되는데 그런시간들이 연속되다보면 좋은 기사나 좋은 정보 좋은 글들에 대한 욕구가 더 많아진다.

스팀잇을 이용하면서 많은 이들을 팔로우하고 짧은기간이지만 가급적 많이 들여다보려고 노력중이다. 자신의 글이 금전적 가치가 발생할수있다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여러 잠재적 작가들을 움직이게 하는것을 느낀다.다만 팔로우하다보면 독자로써 내시간의 가치도 존중되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초보 스티머가 거치는 숙련의 시간인것 같다.

운전중에는 라디오보다는 유튜버를 많이 듣는편인데 (운전중에는 주로 듣는다) 유익한 프로그램을 접하거나 좋은 강의를 들으면 감정이 따뜻해질 때가종종있다. 그중 한분의 강의를 듣고 메모와 링크를 남겨둔다. 혹시 다음에 다시 듣기가 필요할수도 있고, 보시는분들도 함께 나누고싶기도 하다.

강사는 박상미라는 분으로 경찰대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이자 더공감 마음학교라는 곳의 대표라고 한다.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데 그냥 본인은 이야기꾼이라고 했다.
우연히 먼저 본 강의는 세바시 강의였다.


비교적 차분한데 뭔가 가식적인 말투와 표정에서 나잘난 박사의 훌륭한 스토린가보다 하면서 비꼬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듣다보니 진심이 느껴지고 나보다 어린데 어떻게 저런생각과 행동을할까 감동과 존경이 생겼다.
이분의 강의는 이미 많은분들께서 보고 듣고 감동받았는데 내가 무지했을뿐이었다. 좀더 보고 싶어 찾아보니 좋은 강의가 몇더 있었는데 그건 링크 걸지 않았다. 좋은 감정이 생기면 찾아보게 되니까 그런 즐거움을 뺏을수는 없지.

그럼에도 아래 링크를 첨부한 이유는 고이 두고었다 지치고 힘들때 보기위함이고 나보다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보여주고 싶어서다.


전국민이 존경하는 이국종교수님처럼 매순간 수술로 사람을 살리는건 아니지만 말과 진심으로 사람을 살리고 있는 동영상이라 생각된다.

개인적 판단이라 오류나 실수가 될수도 있겠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은 부분, 긍정적파트만 섭취를 해도 스스로의 인생이 풍요롭고 따뜻해 지리라본다. 당장 행동해서 선행을 하고, 봉사를 하고, 저런분들처럼 강의를 해서 감동주지 못해도 그런 선한 마음들은 나도 모르게 표현되고 전파되서 우리 사회가 그래도 살만한 사회가 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믿는다.

20180919_161649.jpg

제목을 '아름다운 여인'이라 했다.
동영상을보면 알수있지만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각종 SNS의 인기스타 처럼 샤프하고 예쁜얼굴은 아닌데 몇번 보니 아름답게 보였다. 나도 남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도록 작은 노력이라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Sort:  

@resteemator is a new bot casting votes for its followers. Follow @resteemator and vote this comment to increase your chance to be voted in the future!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5
BTC 64282.02
ETH 1678.27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