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일상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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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전화를 하였다.
요며칠 기분도 다운되고 하는 일도 힘들게 느껴진다.
답답한 마음을 털어 놓고나니 좀 나아진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나의 답답함이 어디로 없어진게 아니고… 아내에게 넘겨준 것 같아 미안하다.
좀 더 힘을 내야겠다.
가끔은 시골에서 가서 스팀잇이나 하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1달러…
이건 좀 아닌것 같다.
10달러만 되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
님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데..
"그들만의 리그" 란 말이 왜 나오는지...
힘내십시요
부부는 일심동체입니다. 그리고 털어놓고 나면 바로 없어집니다.
참, 보팅주사위 당첨을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https://steemkr.com/kr-writing/@floridasnail/quote-why-how-what
tip! 0.793
다들 힘들어 하네요.
그만큼 기대가 컸다는 의미도 되는데요.
그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아지겠지요.
평안하세요!
@abdullar looks unique and very interesting doll
thank you for posting this
저도 힘드네요.
빚내서 사 모은 제 스팀 또한 언제 날개를 달까요? ㅋ~
높이 날아 오를 그날의 영광을 기다리며
오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hoto by @kakaotalk.
진짜 10달러만 되어도 괜찮을텐데요. 절실하네요. ^^
힘내십시요.~~~^^
Nice
네에 그렇습니다
10달러가 될텐데
가끔은 힘들때가 있습니다
애쓰십니다
Good morning~~!
최선을 다한 풀보팅 꾸욱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기분은 좀 나아지셨나요
아빠 의무가 큼니다
기다리는 휴일.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얼굴 똑같이 그리는 따님도
별일 없으시죠
포스팅한 그림이
숨어있는 제 모습
순간 순간 아플때마다 스치는
모습
월요일 입니다
잘 지내세요
우리의 남편들이 힘들고 지쳐할때
그 상황과 현실을 바꿔줄 수 없는 부인들은 많이 미안해요~
그렇게 우리를 위해 무게를 지고 가는 남편들이 있어서
가족들은 무사하게 지냄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