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신호등' 표절 아냐...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대응

in #lee2 years ago

이무진 '신호등' 표절 아냐...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대응

기수 이무진이 '신호등'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20일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무진이 지난해 5월 발매한 자작곡 '신호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일본 밴드의 곡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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