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 라스베가스 LasVegas ] 미슐랭 투스타 '피카소 (Picasso)'
안녕하세요. 판다입니다.
스팀잇으로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많은 정보 공유해드릴테니 좋은 관계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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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ichelin 가이드 2스타에 빛나는 미국 서부 라스베가스의 맛집, 피카소에 대해 포스팅해드리고자 해요. 피카소 (#Picasso) 레스토랑은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의 진품이 전시되어 있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라스베가스 무료공연 중 유명한 벨라지오(#Bellagio) 호텔의 분수쇼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주소 : 360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
예약홈페잊 : bellagio.com
판다는 여행 전 #피카소 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야외 테이블'로요.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맛있는 식사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었죠. 테이블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예약 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들어가셔서 예약 잡으시면 됩니다.
예약잡기 힘드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거나 쪽지 보내주시면 도와드릴게요.
먼저 벨라지오 호텔에 갔습니다. 벨라지오 호텔은 #라스베가스 3대 쇼 중 하나인 #오쇼 (O Show) 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벨라지오에 묵지 않는 분들은 오쇼 관람 예약과 맞춰 식사 예약을 잡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벨라지오는 라스베가스에서 오래된 호텔인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제가 갔을 땐 할로윈 즈음이었는데 추수감사절 장식이 아직 있었답니다. 덕분에 눈 호강 좀 했네요. 화려한 색의 공작새.
마치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주인공인 된 듯한 느낌. 말하는 나무와 허수아비도 보입니다.
마침 결혼한 커플이 웨딩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삼각대랑 장비 좀 챙겨갈 걸 그랬어요.
벨라지오에서 공연하는 오쇼 말고, 11월부터는 쇼군이라는 공연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호텔 로비에 사무라이 장식도 되어있네요.
로비를 지나, 피카소 레스토랑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답게 뭐든게 고급집니다.
들어가기 바로 전. #줄리안세라노 라는 유명 셰프가 있답니다.
실내 입니다. 미슐랭 투스타 답게 고급진 분위기와 완벽하게 친절한 서비스가 제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답니다. 영어를 못해도 걱정없어요.
단, 드레스 코드가 있으니 반바지나 샌들같은 아이템은 피해주세요.
야외 테이블 제일 좋은 자리를 얻었습니다. 마침 판다 한 명이 생일이라 예약 때 Birth Day 예약을 했더니 분수쇼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를 주었습니다. 메뉴는 코스식으로 나옵니다. 저희는 각 코스 하나씩 시켰습니다.
이런 곳에 왔으면 인증샷은 필수라죠. 고맙게도 서버 분이 친절하게 찍어주셨습니다.
테이블 셋팅. 피카소라고 써있는 버터입니다. 핸드 메이드라고 하네요.
주문을 하는 도중. 갑자기 시작된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거리감이 굉장히 가깝습니다. 사진으로 저정도지...
물방울도 살결에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5~30분마다 한 번씩 분수쇼가 있죠.
한 번 정도 식사에 집중하다 즐겨도 충분히 분수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너편 인산인해의 인파속에 힘들게 보는 것보다 훨씬 좋죠.
여유롭게 분수쇼를 보며 맛있는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깐요.
깜놀. 갑자기 '펑'하고 물 폭탄이 터졌습니다. 건너편에서 보던 분수쇼와는 차원이 다른 생생함.
다시 고요해진 호수. 야경도 끝내주네요. 저 멀리 보이는 #파리스 호텔.
피카소의 접시 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피카소의 작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저 접시는 치워진답니다. 테이블 셋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야외 분위기. 좌석이 몇 개 없으니 예약은 필수죠.
잠시 호텔 쪽 야경도 찍어 봅니다.
전체적인 테이블 셋팅.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와인 페어링 하세요. 저희는 술을 먹지 않아 페어링을 하지 않았답니다. 와인 페어링 가격은 73 달러 / 148 달러 이렇게 있답니다.
컨셉샷. 호수 색이 너무 이쁘답니다.
고요한 호수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
다시 한 번 에펠탑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코스 요리의 첫 요리가 나왔습니다. 이제껏 먹어보았던 어떤 고로케보다 훌륭했습니다.
음식의 맛에 분위기가 더해져서 그랬던 걸까요?
식전빵도 맛있습니다. 싸가고 싶었어요.
이 피카소 버터를 식전 빵에 발라 먹습니다.
연어채 샐러드. 음식 하나하나가 비쥬얼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걸맞는 음식들만 나오는 듯...
비리지 않고 달짝지근하니 맛있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호수 샷 한 장 더.
다시 고요한 호수.
분수쇼가 시작되는 군요.
용솟음 치듯 분수쇼가 올라갑니다.
조만간 벨라지오 분수쇼만 따로 포스팅 해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웅장한 쇼. 왜 사람들이 라스베가스를 가면 벨라지오 분수쇼를 꼭 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입에서 녹는 생선살. 처음 먹어봤습니다.
새우 요리. 보기에도 이쁘지만 맛도 훌륭합니다. 미슐랭 2스타는 아무나 받는게 아니군요.
항공샷. 음식이 아니라 예술 작품 같지 않나요?
클로즈 샷.
요것도 클로즈 샷.
저 보들보들한 식감. 잊을 수가 없네요. 포스팅 하는 이 순간에도 저 식감이 입안에 남아 꿈틀거리네요.
요렇게 생각채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은 천하일미.
중간에 다시 라스베가스 야경 구경.
뭔지 아시겠나요?
고급 요리 중 고급이라는 푸아그라 입니다.
네. 그 푸아그라 맞습니다.
입 안에서 녹는다는 전설의 음식. 세계 3대 진미. 거위 간 요리 입니다.
이런 건 많이 찍어 둬야 해요. 한국에서 먹기 힘드니깐요.
스테이크도 나왔습니다. 저희는 양고기와 사슴고기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이 녀석은 사슴고기 같네요. 비린내를 잘 잡았습니다.
양고기 등장. 역시 맛있습니다. 미디엄 웰던으로 시켰는데 조금 더 익혀달라 부탁했습니다.
뭔가 스테이크에서 예술의 혼이 느껴지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줄줄 흐르는 살아있는 육즙. 한입 베어물면 스테이크의 진향 향과 질감이 입안 가득 차버린답니다.
진짜 여태껏 먹었던 스테이크들은 비교도 안될 환상의 맛.
역시 기가 막힙니다.
메인 식사를 끝내고 후식 선택 타임.
디져트를 기다리면서 다시 보는 분수쇼. 안개가 그윽하게 깔리는게 분위기로 한 번 더 압도해줍니다.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노래에 맞춰 춤추는 물줄길.
감동 그자체.
메인 디져트 전 나오는 파이들. 엄청 달달합니다.
분수쇼가 끝나갈 무렵.
푸르디 푸른 호수 물 색.
안개가 걷히고
메인 디져트가 나왔습니다. 역시 예술이군요.
이렇게 이쁜 걸 어떻게 먹어...
그 와중에 분수쇼 한 번 더.
두번째 메인 디져트. 얘도 너무 이뻐...
으악...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디져트마저 맛있으면 난 어떻하라는 거니...
꿀렁꿀렁 거리는 초코의 향연. 내 미각을 마비시키는 달달함.
흘러내리는 초코초코 내사랑 초코...
여기까지 왔는데 피카소의 진품들고 구경해줍니다.
진짜 미술관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 더욱 자세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조차 고급진 그곳. 벨라지오의 피카소.
실내 분위기 또한 실외 못지 않게 고급스럽습니다.
곳곳에 전시된 피카소의 작품들...
정말 좋은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은 입도 호강하고 눈도 호강하고 귀도 호강했네요.
식사 금액. 2인 기준으로 275달러 정도. 팁까지 하면 330달러 정도 나왔네요. 저희가 느꼈던 서비스를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금액.
마지막 식당을 나오기 전 실외 테이블. 저 옆자리가 저희가 앉았던 자리입니다.
아쉬우니 블로그 방문해주신 분들 보시라고 피카소 작품들 근접샷 좀 올려드릴게요.
나오는 길에 받은 피카소 경단. 다음 날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마지막까지 피카소 작품.
미슐랭 투스타.
파인 다이아몬드 어워드도 수상했어요.
자갓 서베이 탑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맛집 중에 제대로 된 맛집이라는 증거죠.
다음에 라스베가스에 방문했을 때에도 재방문 의사 100프로.
나오는 길에 본 벨라지오 호텔의 장식.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모은 스팀파워는 비영어권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팀잇 유저분들은 Follow 와 Resteem, 덧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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