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landscape • 3 years ago 뭐든..애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가슴을 먹먹하게하는 것 같아요. 소나무는 애국가에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서리에도 불변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엄마같이 강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