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저수지
저수지를 걸었습니다.
오리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는게 왠지 모르게 부럽게 느껴졌어요.
날씨는 탁했지만
마음은 탁 트이는 하루였네요.
자연 속에서 좋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저수지를 걸었습니다.
오리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는게 왠지 모르게 부럽게 느껴졌어요.
날씨는 탁했지만
마음은 탁 트이는 하루였네요.
자연 속에서 좋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