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사에 나타난 춘천전투(1950. 6.25~27) (13)

다. 한국전쟁사 1권(1977), 6.25전쟁사 2권(2005)
05:00 북한군 총공격을 위한 포병준비사격 개시. 약 1시간에 걸쳐 포격을 실시한 적은 06시경 공격을 감행

06:00 북한군 공격개시. 소양교 일대에 적 주공, 근화동 일대 제19연대에 적 조공이 지향

10:00 제19연대는 현진지로부터 철수 개시하여 1,2대대 춘천-홍천 간 5번 도로 교차지점 일대, 3대대는 19:30 홍천초등학교에 도착. 심일이 57mm 대전차포 1문을 제2교 남단에 배치하여 적의 자주포를 향해 속사하여 파괴.

11:00 북한군은 1개 연대 가래모기로 보하. 또 다른 병력은 소양교로 돌입

  • 사단장 김종오 대령은 육군본부 김백일 대령과의 통화에서 전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중앙선을 따라 지연전을 시시할 것을 통보받음

육군전사, 한국전쟁사 2권(1968), 한국전쟁사 1권(1977), 6.25전쟁사 2권(2005)의 6월 27일 전투기록을 비교하면 심일의 공적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한국전쟁사 2권(1968)이다. 심일의 공적이 정말 중요했다면 육군전사(1953)의 기록에도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기록은 국방부 공식 인정하는 첫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장 답사를 해보면 대전차포를 하향사격으로 수백미터 이격되어 다리 난간(80cm 높이)으로 적 자주포 궤도가 보호되고 있는 표적을 명중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적이 강건편에서 계속 사격으로 아 진지를 공격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적 자주포가 수백미터 이격되어 있고 다리 난간으로 인하여 적 자주포 상부만 보인다. 그러나 참전자 기록에 의하면 심일이 적 자주포 궤도를 파괴했다고 나와 있다. 기록에 의한 진지에서 심일은 다리 난간으로 인하여 적 자주포 궤도를 볼 수 없다. 이는 모순되고 전투 현장의 사실과 다른 기록이다.
그 당시 전투에 참가 했던 다른 장병들의 치열한 용전은 보이지 않고 심일 한사람만 도드라지게 보인다.
춘천전투는 적의 과오, 제6사단 장병의 감투정신, 그리고 포병의 활약이 어우러져 춘천을 3일 동안 방어하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3일이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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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ree, this is a fascinating deep-dive into the historical records of the Korean War, specifically the Battle of Chuncheon! I'm impressed by your meticulous analysis of the discrepancies across different official accounts regarding the actions of Shim Il.

Your critical examination, comparing the various "Korean War History" volumes and the "Army Battle History," raises important questions about the accuracy and potential biases in historical narratives. Highlighting the inconsistencies, like the timing of Shim Il's recognition and the plausibility of the anti-tank gun shot based on the terrain, adds significant weight to your argument.

The point you make about the overlooked contributions of other soldiers and the overall artillery effort in the 3-day defense of Chuncheon is crucial. This reminds us that historical events are complex and involve the collective efforts of many. Thank you for bringing this nuanced perspective to the Steemit community. I am sure that other history enthusiasts will have a lot to say about your analysis. Please, share any further discoveries you might 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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