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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9. 어느 피아니스트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연주. 그리고 마주친 고뇌.
안녕하세요 @kindbreeze님(와~ 이제 곧 님의 계절이 오겠군요! ^^) 평범한듯 의미깊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뭘 좋아했는지 조차 잊어가는, 말도 안되는 시점들이 쌓여가더라구요.. 그 노력 저도 함께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indbreeze님(와~ 이제 곧 님의 계절이 오겠군요! ^^) 평범한듯 의미깊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시간이 갈수록 뭘 좋아했는지 조차 잊어가는, 말도 안되는 시점들이 쌓여가더라구요.. 그 노력 저도 함께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