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필요합니다.

in #kr-writing8 years ago

문제를 맞춰보세요!


삼성에는 있지만 현대에는 없고, 군자는 있지만 소인은 없으며, 신사에게는 있지만 숙녀에게는 없으며, 대화는 있지만 토론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는 있지만 백조는 없고 온수엔 있지만 냉수에는 없으며, 수색은 있지만 영장은 없으며, 방화는 있지만 화재는 없는 것이 무엇입니까?






답은 "지하철 역" 입니다.



말 장난에 불과한 것이지만 심각한 얼굴을 펴고 잠깐 웃어보라고 써보았습니다.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살 수 있다” 는 말이 있습니다. 유머가 우리 생활에 활력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미국 뉴욕시의 ‘유머 프로젝트’(유머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프로그램) 책임자인 조엘 굿맨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실패나 결점에 대해 웃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모든 일들을 즐겁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유머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크고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1979년, 병원에서도 포기한 악성 척추염 환자였던 작가 노먼 커슨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중에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는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이 체험을 근거로 그는 ‘환자가 느끼는 병의 해부’ 라는 책을 썼습니다. 유머가 질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그의 연구 발표에 사람들은 비상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유머를 “질병을 예방하는 방탄조끼” 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의 뇌는 한 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한 21가지 쾌감 호르몬을 쏟아냅니다. 그중 엔케팔린 이란 호르몬은 진통제로 잘 알려진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완화 효과를 냅니다. 그래서 1분간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을 한 것과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혈관과 폐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많이 웃는 사람이 건강합니다. 하루에 300번 이상을 웃는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합니까?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궁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이 말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얼굴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유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건강한 유머 메이커가 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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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ㅎㅎ 씩 웃고 갑니다ㅋㅋ

요즘은 웃을 일이 없어서인지 웃는 것 자체가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네요
어떤 때는 인터넷 사이트 유머란이나 보고 웃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래도 이런 좋은 글 덕분에 마음 달래고 갑니다.

에구.... 그나마 제 글을 통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되어서 제가 다 기쁘네요 ^^ 그래도 활짝 핀 벚꽃 보시면서 마음 달래보세요 ^^

감사합니다 ^^
오늘 평소 안 타던 버스를 타서 다른 길로 출근했는데 거리에 벚꽃이 활짝 폈더군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네요 ㅎㅎ

굳었던 안면근육이 풀어지는 느낌임다 ㅋㅋ

굳 나잇~~

굳었던 안면근육이 저로인해서 조금이나마 풀어졌다니 기분좋네요 ^^

오늘 저녁부턴 미간에 주름이 쭉쭉 갈 정도로 인상만 쓰고 있었는데..
거울보며 웃는 연습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웃는것도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좋은 미소짓는 인상이 항상 남겠네요 ^^

문제를 맞춰야 하는 건줄알고.. 여러번 읽었는데 바로 답이 있네요 ^^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허탈함...ㅋㅋㅋ

하하하 그러셨나요? 조금이나마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

오~~~~~~
한참 생각했는데 못맞췄어요 ㅋㅋㅋ

오오오 럭키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저도 놀러갈테니 소통하며 잘 지내보아요 ^^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행복하다는 말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정답입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죠~ jjy님도 항상 웃어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저게 여왕의 유머인가요? ㅋㅋㅋㅋ 이야...요즘 미세먼지도 그렇고 찜찜하게 다녔는데 빵터지내요 ㅋㅋ

빵 터지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웃으면 50% 더 이뻐/멋져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가짜로 웃는거랑 진짜로 웃는거랑 잘 구별도 못하죠. 한마디로 가짜든 진짜든 웃으면 뇌에서는 행복한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겁니다. 요 주제로 스피치 한적이 있었는데 한달간 실험을 여러개 한적이 생각나네요.

듣고보니 일리가 있네요. 우리 뇌가 가짜웃음이나 진짜 웃음이랑 구별 못한다는 말이... 아루카님 스피치도 하시고 멋있어요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양 입끝을 두손가락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_^ 문탱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스피치는... 좋든 싫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째네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중요하니까요. 언어능력에 따라 사회신분이 달라지는건 진리입니다 ^^

대학다닐때 communication 전공하던 미국인 친구 한명이 있었죠. 저는 내심 communication 전공이라 깔보진 않았지만, 완전 공부열심히 하거나 잘하는 친구는 아니구나... 막연히 생각했죠... 다른 전공과목에 비해 커뮤니케이션 전공은 진입장벽도 낮고 아무튼 엄청 경쟁력있는 전공과목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렇게 졸업을 하고 저는 이곳저곳 면접보러 다닐때 이 친구는 졸업하자마자 단방에 Seattle Times 언론사에서 스카웃 해가더라고요. 가끔 학교에서 스피치 같은거 있을때 참가하고 연설하고 하더니 엄청나게 좋은 곳으로 갔더라고요... 언어능력에 따라 사회신분이 달라진다는 점 정말 공감합니다~

그렇죠. 이건 영어라서 그런것과는 별개로 어느나라나 공통 분모입니다. 일개사원이 평생의 목표가 아니라면, 말잘하고 퍼블릭 스피치 잘하고, 딜 잘하고, 글 잘쓰고, 설득 잘하는거는 기본능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경험으로서는 모국어로 살게 아니라면, 노력은 두배가 아닌 열배는 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터에서 프로젝트에 관해 논쟁을 해도 4-50년간 모국어 쓰며 말 잘하는 사람들 틈에 껴서 목소리좀 높이려면 좀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 과정도 너무너 길고 고통스럽기 이루말할수 없었지만 나중에 얻는 보수는 이루말할수 없이 크다고 봅니다. 외국인 노동자로 하층민으로 잡일하면서 살건지, 자기능력을 살려 더 높은곳으로 갈건지는 언어능력 개발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헐..
대박 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시면서, 한국 지하철 역 이름만 연구하셨남..
ㅋㅋㅋ

헤헤헤... 어디서 본것도 있고 찾다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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