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어떤 분의 글을 이틀간 읽었는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신, 타인의 아픔을 오히려 위로하는 글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그 분의 글과 또 당신의 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선의가 때로는 선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과 강한 척 하지만, 돌아서서 상처받는 분들의 마음을 이제는 조금은 압니다. 그냥 그만 쓰겠습니다.
그제, 어제, 어떤 분의 글을 이틀간 읽었는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신, 타인의 아픔을 오히려 위로하는 글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그 분의 글과 또 당신의 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선의가 때로는 선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과 강한 척 하지만, 돌아서서 상처받는 분들의 마음을 이제는 조금은 압니다. 그냥 그만 쓰겠습니다.
@good21 님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분이 저도 언급드린 @megaspore 님인 것 같네요. 이 곳에서 마음을 드러내기까지 어려운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는데... @megaspore 님 글 보면서 저도 이런저런 넋두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아요. 글 읽어주시고 마음을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용기가 나네요 :-)
쑥쓰러울 때는 그냥, 가즈아~ ~ 하고 얼렁뚱땅 넘어갑니다요..
우리 모두 가즈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