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난 11~12월에 이어 두번째 거대한 흐름이 찾아온다. (오늘 팜비디오세션중에서)

in #krwhale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오늘 팜에서 갑자기 비디오세션이 들어와서 한번 봤습니다. "the Second Boom is coming"이라는 말을 하면서 그 근거를 말해주더군요.

비디오세션은 말대로 비디오로 쭉 나오는 것이라, 한글짜 한글짜 해석해서 올리기는 어렵죠. 그래서, 주요한 내용만을 올려보겠습니다.

몇가지 근거를 들며 정말 큰 흐름이 올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근거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 지원으로 10 억 달러 규모의 블록 체인 기금 출범" 이라는 코인데스크 뉴스와 Soros’ Entry into Cryptocurrency Market Reignites Debate Over Institutional Trading라는 hacked에서 전한 뉴스, (여기를 보면 한글로 정리하신 @pius.pius님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Rockefeller’s $3 Billion Venture Capital Firm Begins To Invest In Cryptocurrency라는 기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TD Bank Files Patent For Tech Allowing Real-Time Retail Transactions Using Digital Currencies라는 기사를 거론했습니다.

일일이 다 해석해가며 읽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대신 생각을 해보죠.

중국정부는 표면상 지속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하여 거부감을 표현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정부가 돈을 지원한다니요?

"새로운 중국 블록 체인 펀드는 혁신적인 신생기업에 투자 할 수있는 16 억 달러를 제공했다. 그중 그 중 30 %는 시정부가 지원한다. ... 항주에 기반을 둔 벤처 캐피털 회사 Tunlan Investment가 자금을 출연 한 반면, 항주시 정부는 유망한 블록 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한 가이드기금으로 4억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중국정부 주도의 투자협회가 내부충돌로 블록체인자금지원센터 설립계획을 폐기 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나온 이야기이다...

다른 뉴스를 볼까요? "Cryptocurrency 시장에 Soros의 진입은 기관 거래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왔다"...조지소로스와 관련된 뉴스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사람의 정치적인 입김은 일단 미뤄두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만 한마디로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돈냄세를 맡는 것으로 유명하고 절대 손해볼 짓을 안하는 억만장자라고 평가받는 사람입니다. 한때 블락체인을 똥으로 봤던 또한명의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 사람이 마음을 바꿨다니요...

"Rockefeller의 30 억 달러 벤처 캐피탈 회사, Cryptocurrency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라는 뉴스가 있죠. 게다가 존 록펠러 (John D. Rockefeller)의 가족에 의해 창안 된 벤처 캐피탈 회사인 Venrock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라는 뉴스가 있습니다. 존 록펠러가 누구인지는 여러분이 다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대 미국을 이끈 유명한 사업가이자 거부이죠.

Venrock은 매우 성공적인 신생 기업을 발굴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인텔과 애플에 대한 투자는 두 회사의 명칭이 오르기도 전에 전에 이루어졌다. 최근에는...(투자한) Nest와 Dollar Shave Club은 Venrock의 고객이며, (이 두회사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Venrock이 인상적인 성공을 거둔 이후, 암호화폐가 (투자대상으로) 추가되는 것은 커다란 사건이다.

"TD 은행, 디지털 통화를 사용하는 실시간 소매거래허용 기술특허신청하다"라는 뉴스입니다. 먼저 TD은행은 전 세계적으로 2200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사실 더 놀라운 일은 이 은행은 블락체인과 관련하여 7개의 특허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주로 암호화폐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기술을 보유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암호화폐하락은 정말 끝은 절대 아니라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이러한 하락장을 이용하여 정말 많은 투자기관들, 은행 그리고 심지어 정부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면, 절대 현재 시장을 비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측면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 1994년 95년동안 개미들이 인터넷관련 주식으로 웃고 울고 할 때, 기관투자자들이나 거부들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기다렸죠. 그리고 95년 말부터 폭락했을 때 그때 이들이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나갔거나 아직까지 수익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러한 똑같은 현상이 블락체인시장에서도 일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와 같은 개미투자자들에게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말아먹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완전히 치고 빠져버린뒤 회복을 못하면 정말....끔찍하군요. 그래도 일단은 HODL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HODL.jpg
picture source from Bitnews.com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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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본이 들어왔다 해먹고 빠질 때까지 대략 얼마정도 걸릴지 궁금하네요. 눈치 잘 보다가 같이 빠지거나 미리 빠지거나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들이 빠져나가는 시점을 알아채리기 위해 눈여겨 봐야 될 시그널은 뭐가 있을까요.

음....저는 아마 가격을 제가 정할 것 같습니다. 목표치를 정하고 RSI 수치가 올랐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빠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도...이상하게 어느 구간이 있더라구요. 정확히 말은 못하겠는데요, 예를 들어, 작년 비트코인을 보니 9000에서 1만이 되자 떨어지고, 1만에서 12000이 되자 떨어지고, 12000에서 15000이 되자 떨어지고...그러니까 뭔가 패턴이 있는 것 같은데, 한번 봐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장기투자용일 경우는 그대로 두겠지만, 단기용이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 기록을 보니...1995년 거대자본이 들어오고 나서 정점을 찍고 떨어진 대표적인 회사가 (아직도 있는) Cisco 인데요...1996년 3월부터 2000년 초반까지 약 4년동안 크게 한번 떨어뜨리고...(그때는 1997년이라...) 결국 정점을 찍고는 다시 정점을 찍지 못하고 있군요. 4년정도 해먹지 않을까요....? 시스코는 아직도 all time high price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엉터리 회사도 아닌데 말이죠...

스크린샷 2018-04-10 오후 4.37.19.png

!!! 끝까지 견뎌보렵니다.!!

fighting입니다! lol

이대로 주저앉을 시장은 아니라고 믿기에.... 저도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보다 더 하락후 상승할지... 이대로 상승할지를 몰라서.. 추가 투자에 대해 고민이 되네요...
jrcombo70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하락장기간동안 한 것은 비트코인 갯수 늘리고, 이더리움 갯수 늘리고, 그리고 NEO갯수를 늘렸습니다. 장기투자용을 중심으로 갯수를 늘이는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사실 이더리움보다는 이더리움클래식을 더 좋아하는데, 이미 목표치에 도달해서 더 사기도 그렇고...)
제 생각에 이 기간동안 늘려도 괜찮을 만한 단기용은 ADA정도...?
더 하락할 가능성이라기 보다는 올라갔다가 또 떨어질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어느 가격대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는지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가격이 아마 다음번 바닥일꺼에요.
지금은 아마 옆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많아보이구요...작년 9월 중순에서 11월 초처럼 말이죠.

저는 좀 큰 그림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블락체인자체를 저는 또하나의 인터넷붐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투자의 측면을 기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개미들이 움직이는 패턴이나 거대 자본가들의 움직임을 함께 고려해 볼 때, 언제나 그랬듯, 개미가 죽을 때 돼지가 굴러들어와서 먹어치우고 그들의 자본으로 몇가지 코인들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옛날의 라이코스나 야후등을 약간 살려둔 뒤 다 죽여버린다음 구글이란 것을 선택했던 것 처럼 말이죠...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있습니다. 어쩌면 비트코인이 옛날의 야후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구글은 누가 될까....
그래서 제 생각에도 아직 게임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거대자본의 구글이 선택될 때까지 최소 3년은 걸릴 것 같아요.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다른 한편으로는 블락체인은 아마도 중간단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다음단계는 뭐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죠. 헤쉬그래프가 등장하긴 했지만, 이들의 행동은 마치 애플같이 움직이는데...다음단계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

갑자기 주절주절 말하게 되네요.

돈주고 사야하는 정보를 이렇게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도움이 됩니다...
jrcombo70님 덕분에... 큰그림을 보게 됐구요...
저도 최소 3년을 보고 투자를 했는데... 정말 어떤 결과가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칭찬만 하시는 것 아니십니까....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쿠 아닙니다.. 정말 덕분에 좁은 시야가 넓어졌어요...
좀 더 숲을 보고 투자계획을 세울 수도 있게 됐구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가.즈.아.~

저같은 경우 암호 화폐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선 다음부터는 단편적 뉴스나 전망같은 거에 신경을 안 쓰게 되더군요. 망하지 않으면 어차피 오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고 당장 쓸 돈 투자한 것도 아닌데 언제 오르던 무슨 상관이랴하는 마음입니다. 다만,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바꿔가야하나에 대한 고민은 있네요.

몇가지를 투자하시는데요?

뭐 남들이 좋다는 거 위주죠 ^^ 비트, 이더, EOS, LTC, OMG, 스팀, 그 밖에 이런 저런 알트들 조금씩.

아뇨...몇 "가지"요? 전 거의 30가지에 가까와요...

웬만큼 금액이 들어간 건 10개 정도 되겠네요. 바이낸스나 쿠코인 같은 데에 조금씩 사놓은 잡코인까지 치면 저도 한 20개 될 거 같은데 걔네들은 그냥 없는 셈 칩니다 ㅎㅎ

저야 사실 팜에 따라가다보니 많아졌구요. 소위 오래했다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었거든요. 25~50%를 비트, 나머지 50~75%를 알트로 하라고.... 그러니까, 20개 치면, 비트에 25%, 알트 75%로 잡으시면....일단은 괜찮을 것 같아서요. 전 비트50%알트 50%로 옮기려고 해요. 단기를 줄이고 장기로 바꾸고...뭐 이런 작업을 시장이 좋아지면 하려합니다.

네 지금 비트가 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비중을 높일까하는 생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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