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홍콩여행 : 하버그랜드 조식, 왐포아가든 지하 마트
드디어 마지막 홍콩여행 포스팅, 안올린 것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제 모르겠어요. 여행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어서 다 올릴 수가 없네. 아무튼 하버그랜드 호텔 조식과 호텔 근처에 있는 마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조식은 여섯시 반 부터 열시 반정도 까지랍니다. 일찍 가면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지만, 일찍 못일어나서 중앙자리에 앉아서 먹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너무 눈이 부셔서 블라인드를 내리거든요. 만약 혹시라도 창쪽에서 식사하고 싶으시면 일찍 가시는 걸 권해드려요.
빵도 있고 볶음밥도 있고, 오믈렛도 해주시고, 빵이 참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저는 베이컨순이 이모는 빵순이라서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어요. 룰루랄라.
정말 마음같아서는 매일 아침을 호텔 조식뷔페로 해결하고 싶은데, 로또야 나 1등 한번 시켜주라.
그리고 하버그랜드 구룡호텔 체크인 하면 웰컵 드링크 쿠폰을 줘요. 로비 안쪽에 있는 카페에서 쓸 수 있는데요.
음료 선택권따위 없습니다. 주는대로 마셔야 하고, 한 입 거리입니다. 큽(심지어 이거 한잔 주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렸어요)
근데 여기서 웨딩케이크랑 조각 케이크 이런 디저트류 파는데, 모양들이 되게 예뻐요★
그리고, 하버그랜드구룡 호텔에서 한 5분? 10분 정도 걸어가면 왐포아가든이 나와요. 진짜
길에 쌩뚱맞게 배모형의 건물이 있어요. 여기 쇼핑몰도 있고 식당도 있는 건물인데, 여기 지하에 커다란 마트가 있어요.
이모가 홍콩의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음식을 찾으러 마트로 고고싱 했답니다.
마트에 한국 음식들이 은근히 많았어요. 컵라면이랑 김치 사와서 또 호텔방에서 먹습니다.
역시 최고, 이것 말고도 편의점 쇼핑기랑 식당 방문했던 사진들이 남아있지만....힘이 딸려서 못올리겠네요.
아무튼 홍콩은 또 갈 것이고 그래서 옥토퍼스 카드 진심 지갑에 넣고 다니고 있고,
아무튼 홍콩 사랑하고요.
조만간 또 만났으면 하는 곳이랍니다.
그럼 이만







앗ㅋㅋㅋ 판다네도 얼마전에 홍콩 다녀왔습니다.
옥토퍼스 괜히 환불해온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여행 가서 먹는 신라면이란 ㅠㅠ
여행 중엔 컵라면 하나가 호텔 조식보다 더 절실할 때가 있기 마련이죠. ㅎㅎ 저희 부부도 예전에 영국 여행갈때 컵라면을 챙겨갔더니, 아이가 유치원 가서 선생님한테... 엄마, 아빠 컵라면 싸들고 영국 여행갔다고 이야기했더라는... ㅋㅋㅋ
아침은 안먹는 편이라... 전 잠을 잘것 같네요! ㅎㅎ
이모님은 역시 ~ 외국에서 먹는 컵라면 맛도 끝내줄듯^^
우아 !! 제가 스팀잇을 못들어왔던 사이 홍콩 다녀오셨군요.. 홍콩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당..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비오고 눅눅하고 불쾌지수 높은 날이지만!! 화이팅
가보고 싶은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홍콩도 그 중 한 곳이네요. 이번 달 광저우 방문때, 시간을 어떻게든 짜내 보려는데, 당일치기라도 발 한번 디뎌보고 싶어집니다. ^^
히바사랑 홍콩 제가 가서 잘있나 보고오겠습니다 껄껄껄
히바 혹시 홍콩에서 먹은것중에 그리운 주전부리가 있으면
제가 조공할게요! 말만해요!
Awesome post!! Keep it up and check out THIS POST as well as I have something simi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