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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텝스 후기들(?)//구텝스 600-700, 뉴텝스 350-400 전략
와.. 엄청나게 상세한 노하우 공유 감사드립니다. 문법과 어휘가 제대로 공부되어야 LC 와 RC 에서도 고득점이 가능하군요. 저는 문법과 어휘는 점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LC와 RC에 비중을 두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beoped님 글을 읽으니 역시 기초 공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해 파트에서 긴 지문 먼저 풀라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저는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순서대로 풀다가 제일 마지막 두 문제는 찍었네요. ㅎㅎ
구체적으로 교재를 뭘 보고 동영상 강의를 뭘 봐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조언이 도움이 됩니다. 웹검색 할 필요 없이 beoped님 글만 꼼꼼이 봐도 될 것 같네요.
서울대 박사 가려고 공부하는 건 아니고 영어 공부 꾸준히 하고 있어서 현재 제 실력이 어느 정도 되나 궁금했습니다. 수준을 알아야 동기가 더 생길 것 같아서요~ 그래도 이게 점수를 받으면 점수 자체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도 분명 들 것 같아요. 결국 내 능력을 가늠하는 것은 공인점수고, 아무리 영어 공부 그 자체를 즐기려 한들 공인점수가 낮으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가 될 테니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독해의 경우, 접속사 문제와 그 이상한 문장 고르는 문제, 그리고 뒤에 장문 독해 부분을 먼저 푸세요! 이게 고득점 문제들이라 이걸 맞추는게 점수 향상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사실 어휘랑/문법은 한번 공부하면 시간에 쪼달리지는 않으실거에요, 이건 아는거 모르는게 딱 구분되거든요.
어느 영어 시험도 그렇듯이 일정 점수까지는 이런 전략들도 중요하지만 결국에 그 점수를 넘기 위해선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인 영어 시험의 경우 LC 의 경우 CNN 같은 빠른 방송을 통해 쉐도잉과 딕테이션 연습을 많이 시키고 독해의 경우, 역사 지문이나 심리학, 문학 지문 같은 것을 많이 읽게 시키더군요.
주변에 동생들이나 친구들이 텝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래서 이야기 해줬던것들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ㅎㅎ; 최근에도 친구가 텝스 점수가 필요한데 잘 안나와서 상담해주다가 저도 홧김에(?)시험치고 왔던 거였거든요 ㅋㅋㅋ;
아 참고로 텝스는 상대평가라서 특정 달에 점수가 잘 나오고 안나오고 하는 달이 존재합니다 ㅋㅋㅋ
@slowdive14님 응원합니다! ㅎㅎ
점수 잘 나오는 달이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