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58화

in #krsuccess4 years ago (edited)

1.jpg

샤아 : 사람이 중력에 혼을 이끌리는 이상... 거기에 지구가 있는 한, 몇만 년이 지나도 변혁은 오지 않는다!
카미유 : 그래서, 당신이 역사를 바꾼다는 겁니까!?
샤아 : 그렇다, 카미유.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사람의 손으로 역사를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카미유 : 그런 이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한다니, 그건 뭔가 잘못된 거야!!
샤아 : 하지만, 이대로는 사람의 원념이 지구권 그 자체를 먹어치우게 될거다. 그러니, 나는 그 근원을 없애려는 것이다.
코우지 : 웃기지 마라!! 아까부터 가만히 듣고 있자니, 말도 안되는 이유나 들먹이긴!! 어떻게 해서든 지구를 박살낼 생각이라면, 우리가 너를 박살내주겠다!!
반죠 : 그렇다...! 당신이 인류를 심판한다면... 그 죄를 심판하는 것은 우리들의 역할이다!
샤아 : ...바라던 바다. 너희들이 그리 나오겠다면, 나로서도 마음이 편해지지.
킨케두 : 이제 이런 이야기는 충분하다! 우리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자비네 : 킨케두, 네놈의 상대는 내가 해주마...
킨케두 : 뭐!?
자비네 : 큭큭큭... 그런 약속이야... 네놈만은 내 사냥감이니까!
킨케두 : 이탈했나!? 뭘 할 생각이지!?
자비네 : 자, 와라... 킨케두.
킨케두 : 큭!
아무로 : 기다려, 킨케두!
킨케두 : 놈을 저기에 묶어놓는다면, 모두의 돌파가 보다 쉬워질겁니다! 다른 적들은 부탁드리겠습니다!
토비아 : 킨케두씨!
자비네 : 결판을 내자, 킨케두!
킨케두 : 자비네!! 이걸로 확실해졌다! 자비네, 너는 그만큼이나 부정했던 철가면과 똑같은 존재다!

4.jpg

자비네 : 모든 것은 베라님을 위한 것이다. 고귀한 분을 위해서 나는 그 어떤 더러운 역할도 달게 받아들이겠다... 그게 나의 의무이며, 나의 소망이다!
람사스 : 타, 탈출한다!
단겔 : 후, 후퇴한다!
자비네 : 킨케두! 너만! 너만 없었더라면! 베라님이! 너 같은 놈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킨케두 : ...!
자비네 : 별 볼일 없는 평민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셨다면, 귀족주의를 버리지도 않으셨을 텐데! 네놈이... 내 꿈을, 귀족주의를 부숴버린거야!! 죗값을 치르거라, 킨케두! 하하하! 하하하하!! 잘 가라! 킨케두!!
베라 : 꺄아아악! 킨케두!! 대답해, 킨케두! 부탁이야! 응답해, 킨케두!! 죽지마! 킨케두!!
자비네 : 아하하하하! 킨케두만 쓰러뜨리면, 이 전장에 더 이상 볼일은 없다! 베라님... 언젠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야잔 : 하하하하! 즐겁구나, 카미유! 이렇게 너와 싸우고 있다는 게!
카미유 : 야잔! 네놈은 이 전쟁의 의미가 뭔지 알고 있는거냐!
야잔 :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내게 있어서 전쟁의 의미란 눈앞의 적을 죽이는 것뿐이다!
카미유 : 비켜라, 야잔! 난 크와트로 대위에게 볼 일이 있다!!
야잔 : 이제 그만하고 인정해라! 이제 곧 샤아는 사상 최악의 학살자가 될 거다!
카미유 : 대답해 주세요, 크와트로 대위! 당신은 정말 그런 걸 원하고 있는 겁니까!
샤아 :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카미유 : 크와트로 대위!
샤아 : 지금의 나는 샤아 아즈나블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카미유 : 그런...!
야잔 : 그렇게 된 거다! 네놈은 한발 먼저 저세상으로 가서, 5th가 떨어지는 걸 구경이나 해라!
카미유 : 입 닥쳐, 야잔...! 네놈은...! 티탄즈에서 뭘 봐온 거냐!?

3.jpg

야잔 : 전쟁과 사람이 죽는 모습이다!
카미유 : 사람이 죽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단 말이다! 그걸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냐!?
야잔 : 그러니, 너도 그 사람들 중 하나로 만들어주겠단 말이다!
카미유 : 장난으로...! 장난으로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아앗!!
야잔 : ! 저, 저건...!?
카미유 : 생명은... 생명은 힘이다. 생명이 이 시계를 지탱하고 있어... 그건 지구도 우주도 상관없어...! 그것을... 한 사람의 에고로 잃어버리게 된다는 건... 그건... 그런건... 너무 가혹하단 말이다! 크와트로 대위!!
샤아 : ......
야잔 : 잘난 척 그만해라! 전쟁터야말로, 내가 살아있다는 실감을 주는 곳이다!
카미유 : 뭐가 그리 즐거워서 전쟁을 하는거야! 너 같은 놈은 쓰레기야! 살아있어서는 안되는 놈이다!!
화 : 카미유...
포우 : 제타와 카미유가 울고 있어...!?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여서...!
카미유 : 크와트로 대위!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난 절대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어!!
샤아 : ......
야잔 : 쳇! 이런 곳에서 죽을 것 같냐!!
레즌 : 칫! 이런 곳에서 끝낼 수 없다구!
기리 : 해적 소년! 슬슬 네 얼굴도 지겹구나!
토비아 : 그건 내가 할 말이야! 그 사람을 깔보는 말투는 이제 질색이야!
카라스 : 크크크... 오랜만이군요, 토비아군.
토비아 : 그 목소리는... 카라스 선생님!?
카라스 : 그래요. 아무래도 자네는 내가 생각했던 속도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래야만, 자네에게 시련을 준 보람이 있겠죠.
토비아 : 이게...! 난 당신의 장난감이 아니야!
카라스 : 과연 제법이군요... 여기선 물러가겠습니다.

5.jpg

로즈마리 : 더이상은 아무리 돈을 쌓아도 소용없어!
기리 : 제법이네... 하지만, 다음은 이렇게 되지 않을거야.
베라 : 아직도 모르는 겁니까, 도렐! 샤아와 목성제국이 하려고 하는 일을!
도렐 : 조부님의 이상이었던, 지나치게 늘어난 인류의 숙청을 하는 것 뿐이다!
베라 : 죄 없는 시민을 일부의 인간이 학살하는 것의 어디에 정의가 있습니까!
도렐 : 그건...
베라 : 눈을 뜨세요, 도렐! 당신은 철가면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가토 : 우라키 소위! 이미 5th를 멈출 수는 없다! 그래도 네놈은 싸울 건가!
코우 : 여기서 네놈들을 막지 않으면 전쟁이 점점 더 커질 뿐이다...! 네놈들을 쓰러뜨리고 전쟁을 멈추는 것....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다!
가토 : 훗... 한 사람 몫을 하는 남자가 되었는가. 하지만, 파일럿으로서의 실력은 나에게 안된다는 걸 알려주겠다!
카리우스 : 젠장...! 여기선 후퇴한다!
가토 : 아직이다...! 이정도로 우리들의 싸움의 불꽃은 꺼지지 않아!
도렐 : 네 이놈! 다음은 없다, 두고보자!
토비아 : 이런 짓을 해서 뭐가 된다는 건가요! 콜로니의 사람들이 기다렸던 붉은 혜성은 그저 학살자였던 겁니까!
샤아 : 소년... 자네에게서 좋은 자질이 느껴지는군...
토비아 : 얼버무리지 마! 그게 아니면, 어린애라고 해서 진지하게 상대할 마음이 없는 겁니까!
샤아 : ...그러면 대답해주지. 나는 콜로니의 사람들을 위해서 지구에 5th를 떨어뜨리는 게 아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비아 : 그... 그럴수가... 이런 남자가 목성제국과 손을 잡고 있다니... 이래선 지구는 끝이야...!
샤아 : 소년! 날 용서할 수 없다면, 네 힘으로 날 막아봐라!
아무로 : 우리와 함께 싸웠던 자가 어째서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지!?
샤아 : 지구에 남아있는 자들은 지구를 오염시킬 뿐인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자들이다! 지구가 인간의 에고를 전부 감당할 수는 없어!

6.jpg

아무로 : 인간의 지혜로 그 정도는 초월할 수 있어!
샤아 : 그렇다면... 지금 당장 그 우민들에게 그 잘난 지혜를 주는게 어떠냐!
아무로 : 네놈을 없앤 다음에 그렇게 할 생각이다!
아이비스 : 이런 짓을 해서 뭘 어쩔 생각이야! 너, 그러고도 지구인이야!?
샤아 : 중력에 혼이 이끌려 지구를 신성시했던 것이, 오늘날 인류의 부패를 낳았다... 그러니, 나는 사람들의 의식을 우주로 해방하려는 것이다!
아이비스 : 그럼, 다른 방법을 사용해! 지구도 사람의 생명도 대신할 건 없는데!
샤아 : 눈치챘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러니, 이 내가 모든 없을 짊어지겠다고 하는 것이다!
아이비스 : 그런 자기만족으로 사람의 행복을 짓밟을 권리는 너한테 없어!
효마 : 내가 잘못 봤군, 크와트로 대위! 당신이 악당들의 보스가 되다니!
샤아 :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그런 말로 흔들릴 정도로 내 결심은 약하지 않다.
효마 : 논리로 당신을 이길 거라곤 생각하지도 않았어. 하지만, 콤바트라라면 당신의 야망을 막을 수 있어! 각오해라, 크와트로 대위! 난 악당을 상대로는 봐주지 않으니까!
샤아 : 히이로... 제로는 내 미래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하고 있지?
히이로 : 제로의 답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 너에게 기다리는 것은 패배 뿐이다.
샤아 : ...좋다. 하지만, 나도 여기서 끝낼 생각은 없다!
가이 : 샤아 아즈나블! 너도 지구인이라면, 어째서 모성에 이런 짓을 하는거지!?
샤아 : 지구는 확실히 생명의 어머니다. 하지만, 어머니 밑에 있는 바람에 인류는 성장을 멈춰버리고 말았다... 그러니, 이 내가 그 인류를 숙청하는 거다!
가이 : 그건 네 제멋대로인 이유다! 지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을 빼앗을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샤아 : 그렇다면, 힘으로라도 나를 막아보거라. 네가 용자란 이름을 자칭한다면 말이야!
유우 :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더 이상, 지구에 대미지를 준다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샤아 : 오거닉적인 것을 사랑하는 브레인에 타는 너와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없겠지.

7.jpg

유우 : 당신이 하려는 일은 리클레이머 놈들이 하려는 것과 똑같은 거야! 자신의 에고를 위해서라면 타인이나 지구를 상처입히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 점도!
샤아 : ...나는 적어도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유우 : 그거야말로, 네 에고라고!
료마 :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크와트로 대위! 지금은 인류가 서로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샤아 : 하지만, 너희들의 방식으로는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야토 : 그럼, 당신은 운석으로 평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벤케이 : 평화를 위해서라면 희생되는 사람이 나와도 상관없다는 말이냐!
샤아 : 인류 자체에 변혁을 가져오는 것만이 영원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걸 이해해다오!
료마 : 크와트로 대위...! 우리가 함께 싸웠던 건 그런 결론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야! 대위가 물러날 생각이 없다면 힘을 써서라도 막아주겠어!
샤아 : 젝스... 역시 너도 내 밑에서 떠나가는가...
젝스 : 타인이 항상 네 생각대로 움직일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렇게, 너는 영원히 자기 이외의 사람을 내려다볼 작정인가?
샤아 : 그럴 생각은 없다.
젝스 : 샤아 아즈나블! 너는 맨 얼굴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아직도 가면을 쓰고 있다!
샤아 : 나도 사람이다. 숨기고 싶은 부분도 있어...!
젝스 : 그게 아무로 레이에 대한 집착인가! 하지만, 너를 떨어뜨리는 역할, 그건 내가 맡겠다!
코우지 : 크와트로 대위! 이건 이성인이나 지하세력을 일소하기 위한 작전인거지! 그 크와트로 대위가 이런 대량학사 같은걸 할 리가 없잖아!
샤아 : ...그 순수함이 지금은 부럽군...
코우지 : ...대위! 당신이 진심이라면 우리들은 당신을 쓰러뜨리겠어! 비록 상대가 당신이라고 해도!
샤아 : 너희들의 힘은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나도 내가 정한 길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어...!

8.jpg

테츠야 : 크와트로 대위! 네가 진심이라면, 나도 봐주진 않겠다!
샤아 : 대단하군, 츠루기 테츠야. 하지만, 아무리 네가 상대라 하더라도 지금의 나를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테츠야 :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는 것은 피차 마찬가지다... 간다, 붉은 혜성!
켄이치 : 크와트로 대위,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 당신은 우리가 부정해온 자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샤아 : 그들도 어느 정도의 일리는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에는 그들의 그릇이 너무 작았던 거지.
켄이치 :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그 그릇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샤아 : 그건 후세의 인간이 정하는 것이다. 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뿐이다!
켄이치 : 그런 제멋대로의 행동을 용서할 것 같으냐! 지금의 당신은 우리들의 적... 그것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적이다!
반죠 : 크와트로 대위... 당신은 언젠가 우리를 떠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샤아 : ......
반죠 : 하지만, 이런 시시한 방법으로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당신을 잘못 본 모양이군. 당신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그 누구의 행복도 깨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샤아 : ...그건 과대평가다. 안타깝지만 난 신이 아니다.
반죠 : 그럼 묻겠다! 인류 전체의 업을 혼자 짊어지겠다는 당신의 그 말... 자만하는 게 아니라면 그게 무엇이냐? 너는 무엇이지!?
샤아 : ...난 사람일 뿐이다.
반죠 : 그렇다면, 우리들도 너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간다, 샤아 아즈나블!
신고 : 인텔리란 작자들은 언제나 제멋대로의 이유로 대중을 휘둘러대지만...
레민 : 너처럼 죄 없는 사람들까지 말려들게 하는 방식은 눈감아줄 수가 없어.
샤아 : 이 행위가 옳은지 아닌지는 후세의 사람들이 판단하면 된다.
키리 : 미안하지만 우리들은 그렇게까지 느긋하지 않아.
신고 : 그런고로 잽싸게 자신의 판단으로 당신과 싸우겠어!
강철지그 : 이 자식...! 이런 운석으로 지구를 파괴하는게 뭐가 즐겁냐!

9.jpg

샤아 :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 전체를 위해 나는 굳이 우행을 범하는 것이다!
강철지그 : 닥쳐! 이기적인 이유로 지구에 있는 어머니나 마유미의 목숨을 희생하게 둘 것 같냐!
카미유 : 샤아! 네가 사람의 생명을 희생해 인류의 미래를 쌓아나가겠다면... 그건, 지금까지 네가 부정했던 시로코나 하만과 똑같은 것이다!
샤아 : 그렇지 않다, 카미유! 내가 하려는 건 인류의 죄를 짊어지는 것이다!
카미유 : 그런 변명을! 그런 말을 납득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샤아 : ...그렇다면, 나에게 와라.
카미유 : 뭐...!?
샤아 : 너같은 젊은이들이 나와 아무로의 뒤를 이어 세계를 만들어 나가겠지... 그러니, 여기서 죽게 두고 싶지 않다.
카미유 : 샤아...! 이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나를 위에서 내려다볼 생각이냐!
히메 : 당신, α넘버즈의 모두와 동료였던 사람이죠!? 어째서 모두를 배신하는 거에요!
샤아 : ...그들과는 걷는 길이 달랐을 뿐이다.
히메 : 그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고 걷고 있는 거야!?
샤아 : 물론이다.
히메 : 그럼, 용서 못해! 사람의 생명을 빼았는 당신은 용서할 수 없어!
쥬도 : 크와트로 대위! 이게 우리들과 같이 싸운 당신이 생각한 답인가!
샤아 : 쥬도... 내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거냐...
쥬도 : 당연하지! 이런 짓을 하면, 지구가 얼마나 피해를 입는지 알아! 그 하만도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어!
샤아 : ...나는 하만처럼 지구인류의 지배를 원하는 게 아니다. 나는 미래를 구하기 위해 궐기한 거다!
쥬도 :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생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당신은 더 이상 우리 동료가 아니야! 당신은, 이제 우리들의 적이야!
코우 : 크와트로 대위! 지금 당장 군을 회군해주십시오! 지금이라면 5th를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10.jpg

샤아 : 우라키 소위인가... 역시, 소위는 연방의 군인이군... 임무에 따르는 것 밖엔 못하는가...
코우 : ...임무 때문이 아닙니다! 대의의 이름 아래 사람의 생명이 희생되는걸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당신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싸워왔던 게 아닙니까!
규네이 : 나, 난 이런데서 끝날 남자가 아니다!
퀘스 : 정말! 탈출할 수밖에 없잖아!
샤아 : 대단하군, α넘버즈... 그래야말로, 내 적으로서 어울린다.
아무로 : 기다려, 샤아! 아직 결판은 나지 않았다!
샤아 : ...아무로, 나는 너와는 달리 파일럿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아무로 : 뭐라고!?
샤아 : 각기에! 5th 루나의 투입은 끝났다! 즉시 귀환하라!
아무로 : 샤아!! 큭...! 5th가... 지구에 떨어지는걸 저지하지 못하다니!
토레스 : 5th 루나, 여전히 지구로 낙하 중!!
브라이트 : 이제 더 이상 손쓸 방법은 없는 건가...!?
가이 : 브라이트 함장! 아직 포기하기엔 일러!
히메 : 그래요! 지구에 떨어지기 전에 5th를 파괴하면 돼요!!
반죠 : 우리들의 기체 중엔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기체도 많아... 5th를 파괴하기 위해 아슬아슬할 때까지 전력을 다하자!
브라이트 : 좋아... 각기, 각함에 전한다! 지금부터 α넘버즈는 5th를 쫓아 대기권 상층부로 돌입한다!
[전함 내부 거주 블록]
이루이 : 아아... 아아...!
쿠마조 : 이루이... 어디가 아픈거야!?
이루이 : 지구가... 이대로는 지구가...!
OVA : 괜찮아요, 이루이씨. 아직 운석은 지구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유키오 : 괜찮아! α넘버즈의 모두가 어떻게든 해줄 거야!
켄타 : 하지만, 지구는... 지구는 공포에 떨고 있어...!
OVA : 켄타군...
마모루 : 켄타...

0.jpg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zinasura,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hoto_2022-04-28_20-48-14.jpg

Welcome to the ForceUSDT game

The rules of the game are simple:

  • Each table allows you to get a personal income of 225%. Each new player brings profit to any player.
  • When you have received 3 payouts, your participation in the table game stops and you need to re-buy access to the table.
  • You can take part in all tables at the same time.
  • All financial transactions take place only in cryptocurrency USDT TRC-20.
  • The processing time of all transactions is instant.
  • To start playing and earning, you need top up your balance in USDT TRC-20 and buy access to your first table..
  • We can open new tables with DIFFERENT profitable conditions at any time, stay tuned on Telegram.

Play and EARN now -> https://forceusdt.com/invite/?2146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101
BTC 66230.81
ETH 1940.01
USDT 1.00
SBD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