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_ 七月_2026_P_18°C ~33°C
오랜만에 푹 잠을 잤다.
어제는 참 희한한 꿈을 꿨다.
파리 근교에 있는 엄청나게 높은 산 위에, 소림사 같은 거대한 절이 서너 채나 있었다. 거의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곳이었다.
높은 곳으로 바라보니 스튜디오 같은 숙소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는데, 다들 중국어와 무술을 배우는 중이었다. 아침이 되자 모든 사람이 광장에 모여 무술인지 체조 같은 운동을 함께하기 시작했다.
절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구경하다가 어떤 방 앞에 멈춰 섰는데, 그곳에는 한국인 이름 두 개가 적혀 있었다. '한국 스님이 계신가?' 하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장면이 휙 전환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곳은 22층짜리 건물이었고 나는 2층?에 자리잡은 아파트 안에 있었는데 뭔가 위협을 느끼고 있었고..
건물 뒤편에는 마치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상케 하는 엄청나게 거대한 폭포 줄기가 세차게 쏟아져 내리고 있는곳으로 회피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러시아? 인들 무리도 보았고...
암튼 참 희한한 꿈이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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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