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덥네요
단톡방에 접속이 안된다는 소식을 듣고, 괜히 글 하나 적어봅니다. 일기라도 매일 적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매일 무언갈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네요 ㅎ
주말부터 날씨가 습해서 요 며칠 진땀 나듯 땀을 달고 살았더랬죠. 날도 흐리고 기온도 높지 않은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땀이 나는 건지... 아무튼 오늘은 습한 건 좀 가셔서 방심했더니, 날씨가 뭐 이리 더운 건지. ;;;
늦은 점심 먹고 오는 길에 땀을 한바가지...
현생 살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슬슬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빈털털이 지갑이지만 소식 전하면서 활동을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결과물 소식도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모처럼 두근(?) 거리는 일이라 기대가 나름 되네요. 곧 오픈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