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정주의 사진일기2
강아지 인지 냐옹이인지 점점 더 헷갈린다
나만 그런가
하는 행테가 점입가경이다
한 두번 사무실로 따라 오길래 어떡하나하고 놔 두었더니 사무실에 와서 저 모습이다
아마도 정주도 자신이 강아지 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무슨 말씀을 난 냐옹이 맞아옹"
강아지 인지 냐옹이인지 점점 더 헷갈린다
나만 그런가
하는 행테가 점입가경이다
한 두번 사무실로 따라 오길래 어떡하나하고 놔 두었더니 사무실에 와서 저 모습이다
아마도 정주도 자신이 강아지 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무슨 말씀을 난 냐옹이 맞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