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두절?

in #krsuccess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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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718035051610

여러분은 무두절을 아시나요?

해당 뉴스 헤드라인을 읽으며 무두절이란 단어에 호기심이 일어 내키지는 않았지만 기사를 클릭하고 원문의 첫 단락에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첫 여름휴가 기간 이른바 '무두절'을 보냈지만 대통령실을 둘러싼 돌발 이슈 해명에 진땀을 뺐다.

라는 문장과 맞닥뜨렸다. 역시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이었다.

신조어의 생성과 빠른 전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제는 뉴스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앞으로는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뭇 교육이나 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자리를 잡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무두절(無頭節)을 한자 뜻 그대로 해석하면 두목이 없는 날로, 직장에서 임원이나 팀장 등 상사가 자리를 비운 날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어린이날', '방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님 여태 나만 모르고 있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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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절.. 저도 난생 처음 듣는데요,
어감도, 실제 의미도 왠지 웃픈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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