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보의 하루
흑백영화라
홍상수 감독의 영화같지만
또 좀 다르다.
익숙하지 않음은 설렘과
기대감을 준다.
익숙하다면
그 익숨함을 없애야 한다.
2 years ago in #krsuccess by chunseungh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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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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