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힘
팀 이동을 위해
주변에 오랫동안 함께 같이 일했던 선배님 같은 언니들 / 동료몇몇이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었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것이라고
퇴사할 각오로 어필해야한다며...
섭섭하고 미안하고 어찌보면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내 삶의 변화를 위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팀을 옮겨도 또 다른 스트레스는 또 있겠지만
후회는 하지않으리.
월화구 출근하고 목금토일 늦은 휴가를 가게 되는데
휴가를 떠나는 기간 동안 나의 거취가 명확해지기를 바란다.
원하시는 팀으로 이동하실거예요~^^
팀이동 ㄷ ㄷ ㄷ
스카웃인가요
새로운 도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