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마중
아빠가 눈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서울 여의도 안과에 검진 예약을 했다.
오늘 마중하러 고속버스터미널에 오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구나 실감하는 중
회사 가까이에 집 구해서 사느라
출퇴근의 고통을 모르고 살았는데
지하철 콩나무 시루 경험을 해보니
평소에 내가 참 편하게 출퇴근하는구나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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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
아빠가 눈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서울 여의도 안과에 검진 예약을 했다.
오늘 마중하러 고속버스터미널에 오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구나 실감하는 중
회사 가까이에 집 구해서 사느라
출퇴근의 고통을 모르고 살았는데
지하철 콩나무 시루 경험을 해보니
평소에 내가 참 편하게 출퇴근하는구나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