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바라보는 관점

in #kr-psychology7 years ago (edited)

"거의 모든 내담자에 대해서 상담자가 갖는 일차적인 상담목표는 내담자가 어떤 방어적인 대처 전략이 정말 필요할 때와 그것이 오래되어 더 이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를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대인과정접근 6판 128쪽.

방어를 비롯한 성격 특성은 그것이 현재 아무리 abnormal하게 보인다 한들 한때는 매우 적응적인 기능이었음을 늘 기억해야 내담자나 환자를 병리적인 시각으로만 보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경험이 적을수록 이런 우를 범하기 쉬운데 나도 아직 멀었다.

성격에는 도덕적 판단이 들어설 여지가 없다. 그것이 현재 그가 처한 환경에서 언제 적응적이고 언제 부적응적인지를 구분하여 명료화할 수 있도록 내담자나 환자를 돕는 게 중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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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단점은 없더라고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스스로 선택해서 만든 게 지금의 저의 성격이더라고요. 그래서 성격을 고치는 게 어려운가봐요 삶에 최적화되었던 성격. ㅎㅎ 명료화 늘 깨어있는 게 중요하겠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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