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관절 수술을 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18살이고 걷는게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예전에는 엄마 아빠가 계속 안고 다녔지만..
요즘은 안아주려고 하는 아빠를 피해 다닙니다.
안겨있는것보다 그냥 누워있는게 편해요.

6년전에 집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진짜 엄마 아빠의 딸이죠.
불안했어요.
저를 다른데 보낼까봐.
주변에서 자꾸 다른곳에 보내라는 압박이 들어왔지만..
우리 아빠의 드러운 성격 때문에 주변에서 이제 그런말 못해요.
저는 계속 엄마 아빠 옆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래오래 살꺼여요.
에궁.. 18살인데다 관절도 좋지 않다니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저는 2개월쯤 전에 15살 된 냥이를 떠나보내고 정말 많이 우울했었거든요. 강지랑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시길 바랄께요.
p.s. 소설에 따님과 같이 가끔 출연시켜 주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_+
굳이 소설에까지....
그럼 씽키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밤마다 물어되는 강아지로 할까요? ㅋㅋㅋㅋ
음... 생각해보니 안되겠네요. 안그래도 관절염땜에 고생인데 밤마다 저를 따라다니려면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되요 +_+ ㅋㅋㅋ
등에 업어 드릴께요.
걱정 마세요~!!
안돼요... 저를 업고 다닐 관절염에 시달리는 18살 강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_+ ㅠㅠㅠ
아니... 강지가 업고 다니는게 아니라..
씽키님이 업고 다니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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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따지면 90살이 넘었는데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살으셨습니다. 더욱 더 건강하게 여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축복 받은 가정에서 살고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요.^^
멍멍~(감사합니다.) ㅋㅋ
사진과 글을 같이 보니, 참 대견스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예전에 제가 강아지를 키웠던 기억이 나서 참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봅니다.
오래오래 살려야죠..
소원이라면 울 공주님 식장 들어갈때 따라 들어가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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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로우 했어요 ㅎㅎ
왜 슬픈거죠.. 저만 그런건가요..?
애완동물을 키워보지는 않았지만 오랜 세월을 함께했던 가족과 언젠가는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정말 하기도 싫네요ㅠㅠ
부디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살길 저도 바라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 집 곰씨 엄마 '소피'도 17살 노견입니다.
그래도 제가 집에가면 아직도 총총총 나와서 꼬리를 흔들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노견은 안아주려고 하는 것 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눈으로 보고 살짝 쓰다듬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야채를 중간중간에 급여 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참 좋다고 합니다.
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셔야 해요!!!
집에 노견이 있으시군요..
귀도 안들리고 냄새도 이제 못맡지만..
자다가 일어나서 제가 퇴근해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달려와 꼬리를 흔들어 준답니다 ^^*
오래오래 살게요 ㅎㅎㅎ
아! 이 아이군요. 이름이 뭐예요? 오래오래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살아요 ㅎ
이름은 '똥이' 입니다.
어릴때 젖 먹을 힘도 없이 심장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라서
오래오래 살라고 촌스런 이름을 와이프가 지어주었다고 하네요.
원래는 '똥강아지' 이름이 너무 길어 제가 '똥이' 라고 개명을 해주었습니다 ㅋ
귀욤이 아가옆에 꼭 붙어서^^
코~~ 잘 자네요~
갓난애기때 육아 하던 강아지여요 ㅋㅋ
엄마 아빠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아요^^
감사해요~ 멍멍~!! 냐옹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