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소심하게 찍어본 하늘..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고 흐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무척 좋네요...
근데 이렇게 눈부시게 맑은 날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날만큼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하늘에 취하고..
봄의 느낌이 가득한 공기에 취하고..
한 손에 든 커피향에 취하면서..
그렇게 회사에 왔네요..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는지 벌써 금요일..
오늘 일과 역시 후딱 지나가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한 곡 띄우고 이만 총총총~~
우울함.. 그리움... 마음을 표현하기 모호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아픈데 그리운, 슬픈데 보고싶은.
어쩌다 보니 잊게 되었지만 느낌은 남아있어
나도모르게 흐르는 눈물한방울에 당황하곤 합니다.
아.. 어제 저 사진을 담을때가 willoh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그 심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너무 복잡한데 머라고 표현할수 없는 그 우울함..
날씨가 좋을수록 그러네요 전 ㅋㅋ
오늘 하늘이 정말 좋지요!!
그러게요.. 괜히 아침부터 맘이 ㅋ
눈 조심하세요! 렌즈상으로 봐도 아파용!
핸드폰으로 찍는 주제에.. 눈 생각 안하고 너무 용감했나봐요 ㅋ
맑은 하늘이네요~~^^ 제 마음처럼~
어머 마음이 맑으신 분인줄 몰랐.. ㅋㅋㅋ
언제나 하늘과 바다는 참 좋습니다. 반면에 하늘을 볼때의 감정은 참 다양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맑은 하늘을 볼때의 감정은 늘 슬픔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암튼 kangsukin님께서도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하늘 사진 너무 좋음...
취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