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최치원 역사공원'
친구들과 동창회를 하고 상림에 들러서 보니까,
최치원 역사관이라고 새로 지어진 한옥 건물들이 보인다.
저곳에 가보자.
친구들이랑 같이~~~
이렇게 한옥이 보이면 가보고 싶어진다.
조금 걸어 가면 정면이 나온다.
루 밑에서 정면을 찍어 봤다.
들어 가서 좌측에 선생의 동상이,
오른쪽에 신도비 모형도 있었다.
최치원 선생이
함양에 홍수가 많이 나서
홍수를 막기위해
그 당시 인공림을 조성하신 것이다.
인공림 조성 시에는 4km에 달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하림은 없어지고 상림만 남아 있다.
상림만 1.6km이다.
지금은 지역민의 쉼터다.
누구나 함양인이면 상림이 가깝게 다가오고,
상림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걸 경험했을 것이다.
그리고
상림에 들러서 한번쯤 쉬어가는 곳이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쉼터를 제공하는 상림이다.
이런 상림에
선생의 생애를 시기별로 나누어 선생의 일대기를 문학, 사상 등을 한 공간에서 보고 느낄 수 있게 했고,
설화, 현재 자생하는 수목, 동식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고운기념관에는 선생의 영정도 모셔져 있다.
선생의 덕과 학문, 애민 정신 등을 후세에 전승한 분이시다.
이 글이 맘에 쏙 듭니다.
'다른 사람이
백 번을 노력하면
나는
천 번을 노력하라'
되새기며 역사관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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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글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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