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축제 3일 간의 코코넛 부스 운영 (1)
<축제 3일 간의 코코넛 부스 운영. 친구 한명과 약 260만원의 순수익을 내다!> (1)
안녕하세요! 스팀잇 뉴비 @highyoonzi 입니다.
얼마 안되지만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늘 ! 정말 감사합니다 ! ㅎㅎ
매일 여행 글만 작성하다가 이번엔 새로운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세상에서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글 삭제가 안된다고 해서
학교 같은 개인 정보들을 넣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자기소개 때 제외했었는데요,
저희 학교 축제가 워낙 특이한터라 말하다 보면 계속 부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하려면 학교에서의 일상을 말하게 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내용에 넣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
나중에 개인 정보를 넣은 것이 후회되지 않도록 착하고 성실하게 살게요..ㅋㅋㅋㅋ
저는 이번 학기에 이화여대 축제 때 코코넛 부스를 운영했었어요!
3일 간 약 260만원이 조금 넘는 순수익을 냈고
공강 시간마다 잠깐씩 도와 준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자 20만원을 따로 빼두고
240만원을 친구랑 반씩 나눴습니다!!
그래서 제가 갖게 된 금액은 120만원이에요!
이 돈으로 주변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줬고
평소보다 조금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은 돈은 2주 뒤에 가는 일본 사가 여행에 보탤 예정입니다!
수익이 난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큰 것들을 얻었어요.
평소에 수업에서 배우던 경영학 이론들 적용해볼 수 있었고,
친구랑 의견 차이도 조율하면서 배운게 진짜 정말 엄청!! 많았어요.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서 기록해두려고 하고, 아직 학부 수준의 지식이지만
지금까지 배운 경영학 이론들로 분석해보려고 해요!
(피드백은 늘 환영합니다! 전 아직 모르는 게 많은 2학년 학생이니 많이 가르쳐주세요! 히히)
이 아래부터는 경어체를 잠시 접어둘게요!!
# 나의 동업자
이화에 만난 사람들 중 유독 나랑 잘 맞는 동기가 한명 있었다.
그 친구는 지연이!
재수를 한 것도 같았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도 같았고,
전공을 살려 어떤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도 신기하게 같았다.
그래서 함께 진로 고민도 많이 하고 회계 수업도 같이 들어보곤 했었다.
그러던 중, 겨울에 지연이 자취방에서 같이 야식을 시켜먹다가 이거 원가 빼면 얼마나 남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고,
우리도 돈을 벌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과외, 아르바이트 말고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때 축제 때 뭔가를 팔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작년에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배우면서 일했었는데
그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워주고 지금까지 내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오빠가
축제 때 스테이크를 팔았던 경험을 말해주곤 했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속으로 나도 뭔가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어서
그 생각을 입 막으로 뱉었다!
그렇게 친구에게 제안하게 되었고 지연이가
너무 흔쾌히 좋다고 말해줘서 시작하게 되었다.
# 아이템은 우연히 온다.
무언가를 팔겠다고 결심한 뒤 우리의 고민은 ‘뭘 팔 것이냐?’였다.
사실 어지간한 음식들은 이미 축제에 다 있다.
내가 다니는 이화여대에서는 전통적으로 매년 운영하는 동아리 부스들이 있기 때문에 ‘실로암 떡꼬치’, ‘공대 백순대’, ‘새철 밀크티’ 등등 유명한 동아리와 단대에서 매년 판매하는 ‘named 음식’들이 있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메뉴를 건드리는 것은 어려웠고
인지도가 0인 우리는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부스들은 동아리, 단대 단위에서 운영하여 수익을 공금처리하여
각자의 집단의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반면,
우리는 우리의 수익을 위해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벗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떡꼬치, 부침개 등등의 가장 쉽고 진입 장벽이 낮은 아이템들은 모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말이 딴 곳으로 새서 둘이 먹어봤던 맛있는 음식을 나열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때 나온 것이 지연이가 베트남 다낭 여행 중 먹어봤던 ‘콩카페’의 코코넛 커피였다.
(이러나 저러나 여행은 늘 옳다 . ㅎㅎ)
코코넛 커피는 지금까지 축제에서 판매한 적 없는 메뉴였고, 특이했다.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빠르게 동의하고 결정했다.
이렇게 빨리 아이템을 정해도 되나 싶기도 했지만 그냥 잘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이었다!
(사실 이런 빠른 결단력은 우리의 수익이 좋았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정당화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ㅋㅋ
우리 부스가 망하고 초기 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충분한 아이템 탐색을 하지 않은 것을
실패원인 1순위로 뽑았을 지도 모른다 .. 하하하..)
경영대생으로 아주 기본적인 이론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3C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3가지 C는 company, competitor, consumer이다.
쉽게 말하면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또 내가 물건을 판매 할 타겟, 즉 나의 고객을 알아야 한다.
# 3C – Company
우선 Company에 대해 써보겠다.
사실 말이 거창해서 그렇지 그냥 동기와 나 두 명에 대한 분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
(1) 일단, 우리는 뚜렷한 특기는 없었다.
둘 다 초등학교 입학 후 다른 재능이 없어 공부만 해 온터라
동양화과 학생들처럼 부채에 멋드러진 그림을 그려 팔거나 ,금손 벗(우리 이화에서는 학생들을 서로 벗이라고 부른다)들처럼 스티커나 귀걸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당장 타로 점 봐주는 법을 배울 수도 없는 법이었다...
(2) 마케팅 시간에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떠올려보면, 자사 분석을 할 때 자사의 Core competency, Competitive advantage 즉 핵심 역량을 찾고 이를 기준으로 전략을 세워야 했는데 (1)의 분석만 보면 우리의 core competency는 없었다. (주르륵)
(3) 그래도 우리의 Competitive advantage를 찾자면 아이템이 꽤나 괜찮다는 것이었다. 아이템이 괜찮다는 것을 보이려면 Competitor과 Consumer에 대한 얘기가 빠질 수 없으므로 ! 자세한 얘기는 다음 항목에서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4) 조직적인 측면
올해 재무시간에 배운 개념을 좀 적용시켜보면 친구와 나는 Sole proprietorship, Partnership, Corporation 중 Partnership과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Partnership 중에서도 모든 출자자가 유한 책임을 갖는 General partnership 합명회사와 가장 유사하다.
즉, 우리는 우리 둘이 동시에 초기금액을 부담하고, 수익이 난다면 함께 나누고 우리가 손해를 볼 시에도 함께 부담하기로 약속하고 시작하였다.
(어떻게 보면 수익을 둘이 나누는 것도 나름 우리 'company'의 장점이었다. 파이를 나눠갖는 사람이 많아지면 내 파이는 작아지니까! ㅠㅠ)
# 3C – Competitor
경쟁사라고 하면 우리 옆에서 하는 부스들일 것이다.
(1) 경쟁사의 범위는 유동적이다.
어린이날 선물로 닌텐도 DS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 나이키 축구화의 매출이 줄어들었다면 이 둘은 경쟁 관계이다.
그니까 단순히 나이키 축구화의 경쟁사는 아디다스 축구화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2) 경쟁사의 범위 좁히기
사실 (1)번 식으로 한다면, 축제에 있는 모든 우리의 경쟁사다.
그러나, 우리 학교 특성 상 여러 카테고리 중 음식에 돈을 쓰는 벗들이 가장 많고 ,
3500원이 수중에 있는 사람을 가정했을 때 이 3500원으로 스티커를 살까, 스무디를 살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 경쟁사의 범위를 좁혔다.
(3) 다른 벗들은 무엇을 얼마에 파나.
대부분의 벗들은 떡볶이와 백순대, 닭꼬치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음식을 선택하고
이와는 별개로 에이드와 밀크티 스무디 등 음료를 고민했으므로
내 생각에 우리의 경쟁사는 음료 판매 부스들이었다.
키비탄 부스의 딸기, 레몬 에이드가 1500원, 행정학과 에이드가 2000원, 칵테일 부스의 딸기 크러쉬, 레몬 하이블이 2500원이었다. 이외에도 새철 밀크티 2500원, 작은 짜이집 밀크티 2000원 (짱짱맛..wow) 등이 있었다.
(4) 두번째 수능이 끝나고 두달 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해 본 적이 있는 나로서는
(아르바이트 시절..)
시럽과 사이다를 넣어서 만든 에이드가 1500원, 2000원을 받는다면
코코넛 가루, 우유 그리고 고가의 더치커피가 추가되는 우리의 메뉴는 그보다 더 비싸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2500~3000원 사이의 가격을 주장했다. 이 가격도 축제 내 물가에 비추었을 때 높은 가격이었다.
그러나 친구는 과감하게 3500원이라는 가격을 제안했다.
음료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 부스들을 모두 합쳐 가장 비싼 가격이었다.
(5) 이 과정에서 친구와 첫번째 의견 충돌이 발생했다.
그런데 마케팅에서 배운 내용을 잘 생각해보았을 때 2500원이면 가격이 약간 어중간했다.
Differenciaton 전략도, Cost leadership 전략도 아닌 것 같아서 과감하게 differenciation 전략을 택하기로 했다.
물론, 이론이 늘 맞는 건 아니고 현실엔 변수가 넘쳐난다. 이론만 적용하는 건 바보다 바보!
그런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만 경영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수백년 간 연구해서 굳어진 이론은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서 아무튼, 친구의 말에 따라 가격을 3500원으로 책정했다.
# 3C – consumer
(1) 우리의 큰 시장은 ‘이화여대 학생들’ 이다. 다른 학교는 타대생들과 외부인들도 축제에 많이 오지만, 술을 팔지 않고 오후 6시면 축제가 마무리되는 이화 특성상 외부인들은 드물다.
간혹 벗들이 데려오는 친구, 애인 등등이 있으나, 이들도 결국 이화인들이 데리고 오는 것이므로 타겟을 간단하게 정할 수 있겠다.
(2) 벗들 중엔 음료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학교 커뮤니티 ‘벗들의 맛집’에 한 카페가 친절하고 양도 많고 맛있다고 소개가 되면 그 카페는 한동안 아주 핫하다.
이런 현상들을 1년 넘게 지켜보면서 맛이 있다면, 그리고 일정 수준의 친절과 위생을 유지한다면
3500원 정도의 금액을 기꺼이 지불할 고객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3) 모든 이화여대 생들이 우리의 타겟은 아니다.
이화 학생들 중에도 분명히 다른 축제 먹거리에 비해 3500원이 비싸다고 생각하며 사지 않는 벗들도 있을 것이고, 이 돈으로 차라리 학식 (2500~3500원)을 먹겠다고 생각하는 벗들도 있을 것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벗들이라면 이 돈으로 편의점 코코넛 밀크를 사먹을 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의 타겟에서 제외됐다.
즉, 전체 이화 학생들 중 Segmentation과 Targeting을 거쳐 우리의 실질 고객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 중에 음료에 350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벗들이 되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쓸 내용, 담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은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ㅠㅠ
이 글은 가벼운 글보다 잘 적어두고 제 스스로 오래오래 보고 싶어서 속도가 너무 더뎌요..
흑흑..
다음 글에서는 준비과정부더 더 자세히 써볼게요! 모두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길!
(내일 금요일이에요. 모두 힘내세요 히히!!)




팔로우 하고 갈게요~
앞으로 가게 차리는게 목표인데 좋은 공부가될거같애요
그러시군요!! ㅋㅋ 이걸 준비하면서 저희는 3일 부스 준비인데도 이렇게 준비할게 많은데 정말 가게 인테리어부터 모두 하는 자영업자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앞으로 잘 읽어주세요!
오 이거 기대됩니다!
오오! ㅋㅋㅋ 이런 댓글을 보니 틈날 때마다 부지런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오 멋집니다 :)
감사해요!! :)
아주 정성스런 포스팅입니다. 자신있는얼굴인증하며....(스팀티를 하나 입으시고 인증하시면 완전 100점일텐데 그것때문에 99점...)
어쨋거나 저쨋거나
이대 화이팅!!
ㅋㅋ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사는 아니지만 ㅠㅠㅠ 화이팅이라니 정말 감사해요!! ㅋㅋㅋ
아직 스팀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안돼서 ㅠㅠ 스팀달러 같은 것들이 생기면 스팀티셔츠 구매에 참여해보겠습니다!!!
......................................잠시만요.
지금 보니까 가입하신지 5일밖에 안되서 스팀달러가 없으신거 같은데..
혹시 스팀티셔츠하고 스팀에코백 드리면 착용하고 동네마실이나 쇼핑몰이나 다니실 의향 있으신가요? 얼굴도 자신있게 내보이시는것 같으니....(인증 한번이면 됩니다)
저 : 걸어다니는 홍보효과 얻음.
고윤지 님 : 공짜로 얻음.
윈윈 인거 같은데요. 생각있으면 답글 주세요.
중국에 사시는 스위티님께 보내려다 사드때문에 반입이 안된다고 해서 한세트가 남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market/@changkyun07/kr-market-2-5-sbd#@sweeti/re-woo7739-re-changkyun07-re-woo7739-re-changkyun07-kr-market-2-5-sbd-20170706t084545964z
헉 ! 저는 진짜 엄청 좋죠!! ㅎㅎㅎㅎ 열심히 인증해보겠습니다!
인증은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창균님께 말씀드릴테니 창균님 포스팅에 답글다시고 원하는 색상 원하는 사이즈 스팀티셔츠와 스팀에코백 받아가세요.
이미 스팀결재는 지불했습니다.
우와 ㅠㅠ 다른 분들 포스팅보고 정말 부러웠는데 감사합니다!!
Good...
계획도 그렇고, 프리젠테이션(?) 자료도 그렇고 정말 잘했네요. 근처 학교 졸업생이라 반갑습니다.(많이 오래됨;;) 설명글을 키워드형식으로 좀더 줄여서 전달한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맞아요! ㅠㅠ 저도 키워드형식으로 풀어나가는 게 처음의 목표였는데 적다보니 이걸 포괄할 수 있는 단어가 뭘지 떠올리기가 좀 어려워서 이렇게 됐네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적어볼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연세아니면 서강이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신촌러 선배라니 반갑습니다 ><
요즘은 신촌 분위기가 많이 삭막해 졌다죠. 예전에 공예과랑 조인트 개강파티했던게 기억나네요. 요즘도 그런거 하나요?
네네 ㅋㅋㅋ 그런 것들은 아직도 해요! 전 전기전자 학생들이랑 했었네요 ㅎㅎㅎ
경영ㅇ학과 학생으로 흥미롭게 봣네요!!
보팅과 팔로우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재밌는 학문이죠 히히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Differenciaton 전략, Cost leadership 전략 흥미로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경영학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전에 잘 써먹었고 성공적인 결과까지 얻으셨으니, .경험이라는 값진 가치를 얻게 되셨군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 써보고 싶은 욕심이 들게하는 댓글이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경험이라는 제일 큰 가치를 얻게된 것 같아요! ㅎㅎㅎ
대단하네요.;; 코코넛 커피 스무디 라는 것도 먹어보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완전 부럽;;;
ㅎㅎㅎ감사합니다!! ㅋㅋㅋ
오.... 공대생들은 마냥 축제 부스다!!! 하면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러는 느낌인데 ㅋㅋ 경영학과라 그런지 분석적이고 전문적이네요...
대단하십니다 ㅠㅠ
오! 공대생이시군요! ㅋㅋㅋ 뭔가 공대생이시면 손익분기점 계산 이런 거에 엄청 밝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을 잘하니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
엄청 흥미롭게 읽었어요~ 팔로하고 다음 포스팅 기대할께요^__^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 얼른 열심히 적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