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길

in #kr-newbie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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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길을 자주 걷곤 한다, 할일이 딱히 없을때도 머리가 아플때도 마음이 답답할때도
이길을 걷곤한다. 그러나 난 이길을 그냥 걷기만하고 느끼지를 못했다.

오늘은 천천히 이길을 걷기로 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풀냄새 숲속의 냄새
그리고 풀벌레 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또 파도가 자갈을 굴리는 소리 자연의 소리가
내 오감을 자극하며 긴장된 마음을 풀어준다.

그동안 왜 ? 느끼지 못했을까! 항상 있었을텐데 그건 내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
오늘은 좀더 천천히 걷고 싶다, 더많이느끼고 싶다

이 숲길은 평일은 사람의 통행이 많지않아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난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있을때가 더 좋은것 같다 .
비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안정은 찿을 수있으니까.

난 이길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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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쉼터
그 속에서 우리는 휴식하고 위로받고 치유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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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은 제일 위쪽은 차도이며 두번째, 세번째도로는 산책로 네번째도로는 옛기차길 (지금은 바다풍광을 즐길수
있는 산책길) 그래서 매일 같은 길을 걷지 않아도된다. 매일와도 새로운 느낌이 나는 길이다.
그래서 난 이길이 참좋다. 이길은 비가오고 바람불고 해무가 짙게 드리우면 더운 운치가있는 길이다.
글 솜씨가 있으면 표현이 더 맛있었을텐데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아름다운 길 난 이 길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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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이 길을 걸으며 고요속에서 더 크게 들리는 파도소리와 짖프른바다에 달빛이 쏟아지면 ,
아! 장관이다. 또 밤은 풀벌레 소리가 더욱더 귀를 자극한다.
오늘은 이길에 바다의 갯 내음이 짙게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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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잘 쓰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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