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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영화는 정말 초기작까지 죄다 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스타일이 다양한데 다 나름대로 멋지죠. 제가 언급이 되어 있어 와봤습니다ㅋ 사실 제 깨알같은 문학 시리즈는 책 리뷰라기보단 제가 읽은 책들을 옛날 이야기처럼 포장해서 전달, 스토리라인을 익숙하게 해주려는 시도이죠. 언급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그걸 읽고 문학에서 다루는 상징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네요. 히치콕은 책 읽고 나서 구할 수 있는 건 구해서 봤는데 정말 초기작 부터 뛰어나더라구요. 유명한데 아직 못 본 건 '새'입니다. ㅋㅋㅋ 저도 새가 무서워서. 그건 자꾸 안보게 되네요.

전 새 특별히 무서워하진 않는데, 혐오감 같은 게 들게 만드는 영화이긴 해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흥미로운 영화였네요~ 찾아봐야지ㅎㅎ

히치콕이 영화로써 이뤄낸 모든 성취가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까요? 꼭 한번 봐보세요. 지금 보면 오히려 신선한 공포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레이스 켈리가 나오는 '이창'이 더 영화적인 영화라고 생각되지만.. ㅎㅎ 다음에 리뷰해 봐야겠네요.

'이창'이 조명의 사용이나 빌드업이 뛰어나긴 하죠. Vertigo도 영화적인 영화이고...저는 보다 연극스러운 로프나 다이얼M도 좋아합니다. 심지어 찢어진 커튼이나 The man who knew too much(국내 제목을 모르겠음) 같은 약간 엉성하지만 대형 스타에 기댄 영화들도 매력 있고요.

사실 트뤼포도 좋아하는데 아마 예전에 올리신 그 영화보는 사이트에서 제 감독 리스트를 뽑는다고 가정하면 10안에 들지 아닐지는 모르곘네요. 히치콕은 아마 들어갈듯...

로프 같은 경우는 필름 롤 10분 단위로 어떻게 잘 이어 붙였는지 신기할 정도 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실험을 한 것 같아요. 영화 학도들이 왜 히치콕을 추천하는지 책도 읽어보고 책과 함께 하나씩 찾아보면서 알게 됬습니다. 처음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건 EBS에서 방영했던 주말의 명화같은 프로였는데 '이창'이였죠. 일요일에 할일도 없고 막 영화가 시작하길래 봤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ㅋㅋ 그뒤로 이것 저것 찾아봤네요. 히치콕 초기작 부터 보신 분들은 영화 학도 아니면 만나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말하지 않은 뒷부분을 궁굼하게 만드는 글. 이것도 한번 봐야겠네. 이창도 그렇고~.

여유 생길 때 한번 쯤 보면 마음의 양식(?)이 될꺼야. ㅋㅋㅋㅋ 이창은 정말 강력 추천한다. 예전에 일요일에 EBS에서 하는 명작 극장에서 처음 봤는데 그 작은 TV로도 빨려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

음...저는 뭔가 너무 어렵더라구요...ㅜㅠㅋㅋㅋㅋ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도 그랬는데 읽고 나서 보니까 뭔 가 새롭더라구요. ㅎ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요?!ㅋㅋㅋ

👨 거장이죠. 책도 영화도 고전에서 배울게 참 많습니다.

고전이 오히려 더 생생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 보면 양식이 촌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연출적인 부분에선 세련됬어요. ㅎㅎ

호러영화와 SF영화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오스카를 못 받게 마련이죠.

베이츠 모텔이라는 미드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내용은 좀 부담스럽지만 연기력들 쩔더군요. 시간날때 한번 봐보세요^^

안 그래도 넷플릭스 다시 깔았습니다. 매달 아깝게 돈만 나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봐야겠네요. ㅎㅎ

바로 얼마전까지 넷플릭스에서 이 작픔의 프리퀼인 베이츠모텔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거장의 손길을 이어받아 만든 미드죠..ㅎ
맞팔 부탁 드려요~

베이츠 모텔 말은 들어봤는데 한번 저도 봐야겠네요. ㅎㅎ 넷플릭스는 매달 결제는 나가는데 옥자 이후로 안보고 있었군요. ㅠㅠ 팔로우 드렸습니다.

히치콕의 싸이코도 정말 무서웠지만, 사실 음악과 커트?라고 해야하나요..!!영화용어를 모르는데, 시선처리와 앵글처리랑 그..장면장면 끊어주는 거 뭐라하죠 ㅠㅠ? 하여튼 그 부분이 긴장감을 더 불어일으킨것 같아요.

예전에 영화관련 교양시간에 히치콕에 대해서 싸이코와, 새에 대해서 짤막하게 만나게되긴 했는데, 이렇게 @socoban님의 글을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가네요!!

커트 맞아요. ㅋㅋ 제대로 공부하기 전까지는 저도 모르고 그냥 영화를 봤는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보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가장 좋은 건 직접 만들어 보는 거라고 하던데 생각해 보면 모든 예술이 다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이론보다는 직접 만들어보고, 그려보고, 실패도 해보고 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이 발전하는 거니까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저도 하마님 글을 읽고 있었네요.

소콥형
스팀잇 명함 만드는건 어떻게댐?!!
만약 만들게되면 꼭 스달로 사고싶음 !!

ㅋㅋㅋ 그냥 확 진행해 버릴까요. 저도 하나 갖고 싶은데.
바코드는 거래소 입금 주소 바코드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꼭 갖고싶어요 ㅠㅠㅋㅋㅋ

저도 이 영화를 참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여담이긴 한데 노먼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드라마 베이츠 모텔도 방영했었답니다 ㅎㅎ

오늘 밤 드디어 보려고 준비해 놨습니다. ㅋㅋ
보고 나서 후속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추천 많이 해주셔서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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