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 점성학은 인과가 아니라 스토리
점성학은 인과가 아니라 합니다. 기계적인 인과를 맞추는 게 아니라 합니다. 점성학은 스토리라고 합니다. 저 하늘의 별을 보고 그 별이 자기 가슴에 말하는, 그 스토리를 해석하는 것이라 합니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천문을 관측하는 게 아니라 그 흐름에 참여 하는 것이라 합니다.
저는 양자리인데요, 양자리는 어린아이의 가슴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종종 어린 아이와 같이 어쩔 줄 몰라하는 마음이 듭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아무 힘이 없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연약하고 연약한 느낌말입니다. 무기력이나 당황, 이런 것과는 다른데, 그냥 새싹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마 양자리라 그런가 봅니다.
한편 양자리는 12궁도의 마지막인 물고기 자리의 영향도 받는다 합니다. 물고기 자리는 마지막 이기에 노인의 원숙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양자리 사람들은 모든 걸 아는 것 같은, 어떤 지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그닥 관심없고 자신만의 자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합니다. 이런 노인의 시선이 양자리에게도 이어진다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후미진 곳을 좋아하는 것은.
그러나 양자리는 현실 속에서 뭔가 이뤄나가야 합니다. 12궁도는 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양자리의 어린 아이와 물고기 자리의 노인은 현실에서 만납니다. 뭔가 심고 뭔가 가꾸고 뭔가 이뤄나가야 합니다. 그게 양자리 사람의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수자리..궁수자리네요.
저는 사냥 본능이 있을까요?
ㅎㅎㅎ 사수자리는 실수를 해도 남이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하네요. 기묘한 힘을 가지셨군요. ^^^^
정말요? 실수 엄청 많이 하는데 모를리가 없어요..
막 흩뿌리고 다녀서 말이죠 ㅎㅎ
기묘한 힘을 가졌다니 은근 마법사 같고 기분이 좋네요~
궁수자리는 본래 대단히 철학적이랍니다. 생각이 많이 발달하고 언제나 더더 높은 것을 축구해 나갑니다. 신체도 잘 발달하고요. 다만 너무 높은 것을 쫒아 가면서 발밑을 잘 못보는, 현실을 잘 못챙기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성숙하면서 보완해 나가면 아주 멋진 사람이 됩니다. 모든 별자리는 균형을 추구합니다 .
ㅎㅎ 그래서 궁수자리인가 봅니다.
지혜로운 노인과 연약하지만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만남. 그려만 봐도 흐믓합니다.
황혼과 여명의 만남이고 대극의 만남이며 균형과 조화입니다. @kimkwanghwa 님의 글에서 봤던 사진이 떠오르네요.
이버지와 아들 간의 미묘한 긴장이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경험은 못 했지만.
저는 무슨 이야기를 간직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에겐, 황혼과 여명의 대극에서 현실을 키워가야하는 .. 그런 스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천칭자리입니다 ㅎ
믿고 안믿고를 떠나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ㅎ 천칭자리는 금성이 주 지배행성이라네요. 아름다움을 담당하는 에너지.
인과가 아니라 스토리^^
아주 좋은 이야기입니다.
사실 영적 세계에서는
인과와 선악을 초월할 테니까요.
저도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네요.
어느날인가 손님이 하루종일 왕창 왔는데
인과로 설명이 안 되거든요
ㅎㅎㅎ 우연의 필연인가 봅니다.
저는 노인의 원숙함이군요. 제가 생각해도 원숙해요. ㅎㅎ
ㅋㅋㅋㅋ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전갈자리는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물의 에너지가 많아서 참을성이 좋다 합니다.
점성학이든 역술이든 스토리를 잘 풀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수동적인 게자리인데 제 앞 뒤에 있는 활기있는 쌍둥이자리와 카리스마 사자자리가 항상 부럽더라구요...
ㅎㅎㅎ 앞뒤의 에너지를 활성화 시켜 보세요~ 양의 에너지도 음의 에너지가 기반이 되야 하잖아요?
물고기자리가 마지막이란 건 첨 알았네요^^
원숙하게 삶을 살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
별이 자기에게 말하는 스토리라고 하시니 별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ㅎㅎㅎㅎ 저는 별따러 갈 생각이 굴뚝~^^
점성학은 스토리다라는 뜻이 좋네요.
마침 오늘 "별자리 출생차트"라는 책을 읽었네요.
요즘 점성학에 관심이 생겨서요.
Sun값에 양자리이시면
강하고 힘차게 활기를 발산한다. 직선적으로 솔직하게 자기주장한다. 개성을 확실하게
표현하려는 욕구가 있다. 사태의 핵심을 재빠르게 알아차리는 직감이 발달해 있다.
자신이 탐험가, 개척자, 모험가로 비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이렇게 적혀있네요~!
ㅎㅎㅎ 저도 최근에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자자리인데..그 스토리는 뭘지 궁금하네요 ㅎㅎ
사자자리는 염소자리와 같이 불의 속성이 강하답니다. 뭔가 저지르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