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사랑하는 아들,딸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

in #kr-letter8 years ago (edited)

사랑하는 우리 아들,딸 이렇게 살아라

  •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아라. 감사받는 사람이 될꺼다
  • 사랑하며 살아라. 사랑받는 사람이 될꺼다
  • 축복해 주어라. 행복이 충만한 인생을 살꺼다

아빠에 아들딸로 태어나서 감사하고 , 너희에 모든
눈빛과 몸짓을 사랑하고 , 함께 있어 행복하다

-무조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아빠가 -
———————————————————
@minyool 님 진행하는 [kr-letter]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살면서 아들딸에게 몇번 편지를 쓸까요?
몇번 편지를 받을까요?
전 가족과 떨어져 살다보니
집에 가는 날이 너무 행복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작은 투정과 몸짓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집을 떠나는 그시간 눈물이 날까 눈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공항가는 버스안에서 몰래 눈물을 훔친지
5년이 되어 갑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지만
이글을 쓰는 시간이 아주 행복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minyool님께도
감사합니다.

지금 버스안에서 이글을 작성하면
누가볼까 조용히 젖은 눈시울을 버스창가로
돌려봅니다. 중국 상해외곽 꽉 막힌 도로를
보면서 코끗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을 만드는 3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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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누군가의 자녀라면...누군가의 부모라면 눈시울이 붉어질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항상 잊지 말아야 할 3가지말도 기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잠깐 한국에 갑니다. 많이 기다려집니다.
아이들에게 미얀한 마음에 이것저것 필요한것 없냐고 묻고 그랬네요
와이프는 캠핑을 가자고 준비중이고요
기적을 만드는 3가지말 자주 많이 사용하시면 좋은일 많이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족들을 뒤로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길, 인천공항 셔틀 트레인에서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군요. 어렸을때는 아빠가 우는 걸 본적이 없어서 아빠가 되면 안우는 건줄 알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서.. 아빠가 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전자기기로나마 소통을 많이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버지에 관한 글을 써볼까합니다.

아빠는 가슴과 마음으로 울지요.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고요

중국여행이 멋진 인생을 준비하는
기초가 되길 기원드립다.

그리고 아빠에게 연락하실때
좀 쑥스럽지만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보세요.
우리 애들과 통화가 끝날때 항상
사랑한다고 저는 인사를 합니다
애들은 “네,응” 이 대분인데
가끔씩 아주 가끔씩 사랑한다고
대답을 하면 얼마나 고맙고 힘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응원한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빠,남편,아들로서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요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우리 가족들이
힘들었던 시간 행복으로 잘 채워
줄겁니다. 가끔 제 스스로의 결정에
최선인지에 대한 의심은 하지만요

그래도 여기선 마음을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글을 보는 저도 짠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글쓰며 행복했고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씩 생각에서 놓고 있었는데
오늘 이 편지를 쓰며 마음깊이
생각하고 아들,딸 모습 떠올리며
그려봤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다짐합니다.
내가 바라는 아들,딸에 모습을 위해서
더 힘껏 뛰어야 한다고.
그리고 사랑을 전해줘야 한다고

감사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 힘든 시간이 자주 있을거 같아요.
5년이 되셨으면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힘내세요 ^^

오늘 여기서 힘 엄청 받습니다.
그래도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워할 사람도 있고요
그리워 하는걸 알아주는 사람도
있고요.. 이렇게 응원해 주는 분들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kibumh님 중국에 계시는군요~
아빠의 애틋함이 글에 잘 뭍어있네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하고

저도 기억하고 있을력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사랑하는지 알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표현하세요. 넘치도록
축복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본인이 원치 않았던 상황이라면 그것은 너무나 힘든 일일 것 같아요
매일이 그리움이고 외로움인 !!!

자의반 타의반 그렇습니다.
그리움으로 더 애틋하죠
힘들지는 않습니다.

두려움은 좀 있죠.
가족을 위해서라는 내 결정이 정말
위해서인지 아니면 제 욕심때문인지...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가족들이 힘들었던
그 시간을 보상해줄수 있는건지...

고민도 되고 ,두려움도 있고
그리움도 있고, 외로움도 있는데
그냥 갑니다. 앞을 보고요.
지금은 내일을 정리하고 있구요.
내일은 가족에 중심을 두고 정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 혼자 계시는군요!
그러면 얼마나 더 보고싶고 그리울까요?
조금 참으면 함께 할 시간이 돌아오겠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따님 오천만원에 재미있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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