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는 동화] 선녀와나무꾼과 사슴 (반말환영!숙식제공!)
사슴을 쫓던 사냥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여사냥꾼!
여기서 나무꾼은 사슴이 제시한 선녀포인트를 쿨하게 거부하고 여사냥꾼을 향한다.
여기까지-
여그서 우리 벗님들은 이런 상상들을 해재꼈다.
-사슴은 녹용을 바치고 저세상으로....
-나무꾼 셔터맨각이다. 찍어라!
-선녀목욕포인트로도 만족 몬하다니 나무꾼 인생 힘들것다...
-나타난 사냥꾼을 보고 선녀닷! 하고 환호하는 친구도 있고...ㅎㅎ
-아무래도 사냥꾼과 나무꾼이 사슴고기를 나눠묵으며....
-녹용이 그리 좋타는데....를 외치는 친구...
-나무꾼은 사슴을 잡고-사냥꾼과 노닥거리다가 사냥꾼은 일단 보내고 사슴에게 추가로 선녀 포인트를 잡아서 가서 선녀를 확인하여 최종 여인을 결정해야 한다............는 지략무진의 스토리도 있었고-
벗님들의 종횡무진 상상은 상상이고 실제로는-
여사냥꾼이 사슴을 발견하자 총알같이 사슴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사냥꾼: 미안해! 세상에 나쁜 사슴은 없다는데...이제 산책도 꼭 한번씩은 시켜주고 싱싱한 풀도 갖다줄게!
사슴: 아 치사하게 내가 먹는거 땜에 그런가? 암사슴 델다준다는게 벌써 3년이유!
나무꾼 : 아 녹용 까비
녹용에 대한 희망은 아직 버리지 않아야할듯.ㅎㅎㅎ
ㅋㅋㅋㅋ
닭쫓던 개 신세군요
사냥꾼 쫓던 나무꾼신세?ㅎㅎㅎ
줌으로 땡겨보고 싶은 맘을 어찌알고 ㅋㅋ
줌으로 땡겨야할줄 알았다면 좀 섬세하게 그릴걸...하는 후회가 드넹!
뿔나서 집 나간 댕댕이였군
사슴이가 뿔나서 집나갔다니 말 되네 ㅎㅎㅎ
근데 댕댕인 뭥미?
멍멍이를 그렇게 쓰는거야. ㅎㅎㅎ
ㅋㅋㅋ글고 보니 댕댕이 멍멍이 보기에 비슷하네?
아유...재밌어라!^^
자매품으로 띵곡, 띵작도 있어!
와! 그럼 가령 내 노래가 띵곡이고 내 그림은 띵작이고 재미는 부모님의 띵작이고 그런거네?
어떻게든 모든 예상을 빗나가고야 마는 울아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원인은 외로움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당^^
단편소설 봄봄 이 생각나더라공 ㅎㅎㅎ
완전 반전이로군요 ㅋㅋㅋㅋㅋ
요즘 반려동물 팔자가 ㅅ팔자 인듯합니다~~ ㅋㅋ
반려동물의; 권리가 대단히 상승했죠. 좋은 일이라고 봐요. 실은 식육가축들의 권리도 제고되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군화까지신은 디테일ㅋㅋㅋㅋ
그리다보니 군화가 되었다는 ㅎㅎㅎ
예상밖의 반전이네요 ㅋ 사슴이 반려견이 되다니요 ㅋ
반려鹿이라고 해야 하나...ㅎㅎㅎㅎ(반말천국 가즈아~^^)
아름다운 반전에 화가나는걸!!!!!!!!
우리의 바람은 어디로...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아직 변화의 여지가 남아있어.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할 때-또 다른 회오리바람이 일어나곤 하지.
한사람이라도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끝난게 아니다!!!!!!!
내가 그 태풍의 중심에 서겠어 ㅎㅎㅎㅎ
^^ 음.......나뭇군을 강동원급으로 하라는 의견이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진행될까?
그러면 나뭇꾼은 이하늬
선녀는 손예진급으로 부탁해 ㅋㅋㅋㅋ
사슴도 몸짱으로 해달라고 하니 글케 하고....음....잘 생긴것들만 알아주는 세상 ㅠㅠ;;;;;
ㅋㅋㅋㅋㅋ 형아 그림체로 그리면 다 이쁘고 잘생긴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