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iary #22. 봉인 해제

in #kr-diary7 years ago

라임병, 이름만 들어본 적 있는데 꽤 심각한 병이군요.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남편분은 김유신이 말의 목을 자르는 결단성을 지녔네요ㅎ 술을 쏟아버리다니. 찬장 한 구석에 둘 법도한데 말이죠. ^^
다음 연재 총탄을 갖고 계시니 맘이 든든하시겠어요. 기대할게요ㅎㅎ

Sort:  

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다니! 저는 아예 처음 들어봤어요. 미국에선 되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저렇게 결단성이 있는 줄은 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3
TRX 0.34
JST 0.035
BTC 110425.78
ETH 4395.28
USDT 1.00
SBD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