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이름만 들어본 적 있는데 꽤 심각한 병이군요.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남편분은 김유신이 말의 목을 자르는 결단성을 지녔네요ㅎ 술을 쏟아버리다니. 찬장 한 구석에 둘 법도한데 말이죠. ^^
다음 연재 총탄을 갖고 계시니 맘이 든든하시겠어요. 기대할게요ㅎㅎ
라임병, 이름만 들어본 적 있는데 꽤 심각한 병이군요.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남편분은 김유신이 말의 목을 자르는 결단성을 지녔네요ㅎ 술을 쏟아버리다니. 찬장 한 구석에 둘 법도한데 말이죠. ^^
다음 연재 총탄을 갖고 계시니 맘이 든든하시겠어요. 기대할게요ㅎㅎ
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다니! 저는 아예 처음 들어봤어요. 미국에선 되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저렇게 결단성이 있는 줄은 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