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임에도 어제와 오늘 발표 자료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뭐 이건 일 관련이 아니라 모임 관련이라 사실 소홀히 해도 되긴 하는데 그래도 내가 첫 모임을 내가 주관하고 관리하니까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친구들의 다양한 background 도 고려해야 하고 나 자신이 그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계산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진짜로 내가 그 것을 이해하고 있는지가 문제이다. 애초에 발표할 주제가 금융 뿐만이 아니라 공학, 순수과학 모두에 서로 다른 용어와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ㅋㅋㅋ
처음 주제가 좀 수학적이지 나머지 주제들은 경제학 내용들이라 아마 나 보다는 다른 친구들이 더 잘할거라 처음만 잘 하면 되는데 ㅋㅋㅋ 이런 ㅋㅋㅋ 친구들이 강의를 미리 듣고 또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하고 왔을지 모르겠네?
학생 때 학부생, 대학원생들 스터디를 자주 도와(?)주곤 했는데 오랜만에 ㅋㅋㅋ 나는 경제학, 금융이론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이 모임을 참여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이런 이론들을 가지고 AI 같은 것에 적용해보자는게 최종 목표라고 들었는데 흠흠